와.. 4300을 넘다니.. ㄷㄷㄷ 근데 왜 아내가 가진 종목은?
봄이아빠

Lv.1 봄이아빠 (115.♡.108.235)

2026년 1월 2일 PM 03:36 · 수정됨(23:53)

조회 1,945 공감 0

몇년전 아내가 자기도 주식 해보고 싶다고 하여. 월급 2달치를 넣었더라구요..

저는 그냥 하지 마라.. 이거 하면 골치 아프다 라고 했지만.. 

그뒤.. 폭락.. 반토막..을 몇년간 쭉 이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상폐가 되는 회사는 아닙니다만..

근데.. 2천대에서 시작해서 4300이 넘는 이 시점에서도 반토막에서 아예 벗어날질 못하는군요.. 오늘도 그 종목들만 다 파란색.. ㅎㅎㅎㅎ 한개도 아니고.. 몇개를 그런 종목만 골랐는지.. 대단하기는 합니다..

저는 개별 종목에는 자신이 없어서 그냥 KODEX200같은 ETF만 투자하고.. 수익이 괜찮게 났지만.. 절대 주식 이야기 안합니다. 주가가 5천이 되어도 못할거 같아요...ㄷㄷㄷㄷ

저보고 이거 + 만들라고 하는데.. 계속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ㄷㄷ 그냥.. 반려주식이나 아들에게 물려주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ㅋㅋ

댓글 (5)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01.02 · 203.♡.218.34

    저희 아내 카카오도 무거운 엉덩이를 끝내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60%더라구요....
  • 독쉘

    독쉘 Lv.1

    01.02 · 183.♡.76.80

    반려 주식 좋은네요.. 전 반려 코인 있습니다.. 제발 먼길만 가지 말길.. ㅋ
  • 케이건

    케이건 Lv.1

    01.02 · 168.♡.154.47

    주식을 조금씩이라도 만져왔던 기간이 20년 정도 된거 같은데..
    그동안은 거의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였던거 같은데..

    올해 잼프 믿고 올라탄 테마주(?) KODEX 200 이 40%를 찍고
    이거 저거 신경쓰기 싫어서 다 팔고 배당이나 먹어보자라면서 샀던 주식은.. 오늘 200% 찍었.. ;;;; (금액이 크진 않아요.. ㅎㅎ 아쉽..)

    머리 쓴다고 이거저거 사봐야 다 소용없는거 같아요
    주식도 어느 정도는 운빨이 필요한거 같고..
  • 빅머니

    빅머니 Lv.1

    01.02 · 61.♡.186.175

    보통 주식 처음 하는 분들이 하는 실수가 최근 많이 오른 종목을 산다는 것입니다. 언론에서 많이 회자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뇌리에 그 종목명이 새겨졌고, 익숙한 것은 좋은 것이라는 뇌의 인지적 오류 때문에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매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종목들 대부분이 거의 끝물일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인간의 인지적 오류 중 하나인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 손실을 외면하고픈 마음이 손절마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손실이 급격하게 커지고 나중에는 그냥 자포자기하게 합니다.
    처음부터 충분한 준비를 하고 시장에 진입해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때 그런 사람은 만 명 중 1명 꼴입니다.
  • 떡갈나무 Lv.1

    01.02 · 1.♡.2.244

    주식을 제대로 하려면 경제의 흐름 전반과 기업을 어느 정도 분석하는 센스가 필요한데, 한 5년 걸리더라구요.
    거기에 추가로 등락을 대하고 수익을 대하는 마음자세는 또 사람마다 별개라...
    수양이 좀 필요 하더라구요.
    전 작년 연수익율 70%를 냈습니다.
    지금 장은 무서워서 못하고 있어요.
    흐름을 못 읽겠어서요. 경험해 보지 못한 폭등장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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