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생이 겪는 영하 12도의 느낌은요..
금
금도리 (116.♡.110.50)
2026년 1월 2일 PM 03:55 · 수정됨(21:08)
조회 1,533 공감 0
원래..자차로 인천검암 ↔ 인천공항 출퇴근을 했습니다만,
최근 출퇴근용 차량이 수리를 들어가면서..
지하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30일날 영하 6도였고..
지하철 역사까지 걸어가는 동안 든 생각은
'와..이렇게 추운데..마눌님은 아침마다 이 길을 어떻게 걸어다녔지..?'
라는 생각이었고..
오늘 아침..영하 12도를 찍었을때..
지하철 역사까지 걸어가는 동안 든 생각은
'마치..영하 40도 짜리 냉동고..속을 걸어가는 기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롱패딩에..후드티+패딩 모자까지 뒤집어 썼지만..
정말 추웠습니다..;;
-.아..가덕도 신공항 생기면..이직하고 싶을꺼 같네요..-_-)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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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1.02 · 211.♡.219.2
원주에서 군생활 했었는데.. 부산 출신 고참이 9월 하순쯤 내복 꺼내입어서 4월까지 입더군요 ㅋ -
금금도리
→ 열린눈 작성자
01.02 · 116.♡.110.50
안그랬으면 그 사람은 얼어 죽었을겁니다..;; - 아
아우구스티노
01.02 · 106.♡.137.25
예전에 알던 여자애가 말레이시아에서 살다가 왔는데
한겨울을 지내면서 오빠는 이 날씨레 어떻개 출근하냐고 놀람과 감탄을 하더군요 ㅎㅎ -
금금도리
→ 아우구스티노 작성자
01.02 · 116.♡.110.5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coffee
01.02 · 175.♡.82.137
어릴때 강원도 살았는데..
집밖에 어디 잠깐 다녀올때 크록스 신어요 ㅋㅋㅋㅋ
1시간정도 걸으니 발이 간질간질한게..
어릴때 겨울방학때 놀때 그랬던게 생각도 나고.. ㅋㅋㅋ 좋더라구요
약간 동상인것 같아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발부터 녹였습니다. ㅡ,.ㅡ;; -
금금도리
→ coffee 작성자
01.02 · 116.♡.110.50
세상에..크록스라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고고슷케이
01.02 · 58.♡.105.230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 출신인데,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하고, 인천에 살고있습니다.
군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남들은 촌스러워서 안쓰는;;) '귀도리'를 필수 겨울용품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ㅠ0ㅠ -
금금도리
→ 고슷케이 작성자
01.02 · 116.♡.110.50
안썼으면 귀 만졌을때 끝 부분 부러졌을겁니다! -
고고구마맛감자
01.02 · 124.♡.82.66
열이 많은 체질인 남부지방 사람인데 추운게 좋아요...
오늘 춥다는데 나가보니 알맞은(?) 온도 였습니다....ㅎ
그리고...
추우면 옷에 한계가 없지만
더우면 한계(!)가 있으니깐요..ㄷㄷㄷ -
금금도리
→ 고구마맛감자 작성자
01.02 · 116.♡.110.50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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