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을 잃어버린 줄 알았습니다
따
따따블이 (211.♡.202.14)
2026년 1월 2일 PM 08:06 · 수정됨(22:43)
조회 703 공감 0
종로에 볼 일이 있어서 나갈 때 이어폰을 들고 나갔⁷는데요.
주머니에 넣어둔지 알았던 이어폰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뺐다할 때 빠졌는지 회사로 돌아올 때쯤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잃어버린게 버즈2프로인데 요새 노캔도 시원치 않은 것 같고 배터리도 짧아진 것 같고 마이크 성능도 예전같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버즈4프로 나오면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냉장고 사고 환급금도 21만원정도 들어올거니까 이걸로 사면 되겠다 생각했죠
근데 왠걸 사무실에 들어오니 이어폰이 책상 위에 있네요!? 분명 들으면서 나갔는데..
이 놈이 발이 달렸나... 왠지 반갑지 않네요
어쩔 수 없었는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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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신쇠약
01.02 · 124.♡.13.205
저도 자주 퇴근길에 다시 회사를 갑니다. 에어팟 혹은 세컨 폰 가지러요.... 좀 더 쓰시라는거네요! -
따따따블이
→ 정신쇠약 작성자
01.02 · 211.♡.202.14
그러게요. 어쩔 수 없이 바꾸고 싶었는데 악착같이 더 쓰라고 돌아오네요 .. -
가가랑비
01.02 · 58.♡.137.93
반갑지는 않다는 말, 이어폰이 듣거나 글을 못 보게 해주세요. 들으면 얼마나 상심할까요.
(황희정승읜 얼룩소 검은소 패러딘데, 재미가 없군요. ㅎ) -
따따따블이
→ 가랑비 작성자
01.02 · 211.♡.202.14
최대한 가식적인 미소를 지어주고 있습니다 ㅎㅎ -
남남극백곰
01.02 · 114.♡.188.135
못 본척 하고 주문부터 하셨어야죠 -
따따따블이
→ 남극백곰 작성자
01.02 · 211.♡.202.14
그러게요. 손이 너무 늦었습니다 ㄷㄷ -
히히트다히트
01.02 · 221.♡.252.107
당연히 귀에 꽂고 이어폰 찾고 있었다는 엔딩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
따따따블이
→ 히트다히트 작성자
01.02 · 211.♡.202.14
아직 그 정도는 아닙니다 ㄷㄷ -
섬섬지기
→ 히트다히트
01.02 · 218.♡.152.62
한걸음 더 나아가, 새로 구입한 이어폰을 귀에 꽂을 때 비로소
이미 귀에 이어폰이 꽂혀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이정도는 호러물이군요.ㅎ -
IistD어토
01.02 · 49.♡.48.40
뇌가 망각으로 구매를 도와줬는데 손이 느려 터져 주문을 못했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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