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26년 만에 생긴 추모공원
이상향초

Lv.1 이상향초 (36.♡.54.46)

2026년 1월 3일 AM 12:08 · 수정됨(00:29)

조회 3,112 공감 0

<추가> 당시 기사

“최대 수용인원 600명도 넘는 대규모 시설에 제대로 된 소방시설 하나 없었다니 어이가 없다. 이처럼 허술하기 짝이 없는 시설이 어떻게 준공허가 등을 받을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결국 모든 게 어른들의 무책임과 무신경, 미숙한 사고 대응 등이 빚어낸 어이없는 참사임을 부인하기 어렵다.”(1999년 7월 1일자 2면 사설 중)

1999년 6월 30일 새벽 화성 씨랜드 수련원 화재 참사. 컨테이너 박스 52개를 쌓아 만든 2·3층 객실, 스티로폼 천장, 먹통 화재경보기, 2곳뿐인 비상계단. 인솔교사 없는 301호, 놓쳐버린 골든타임. 최악에 최악이 겹쳤다. 불법 건축물 뒤에는 인허가 비리가 있었다. 씨랜드 화재 참사는 어른들의 잘못이 부른 비극이다. 서울 소망유치원 햇님반 세라양 등 19명에게 마지막 캠프가 됐다. 김영재 화성 마도초등학교 교사를 포함해 모두 23명이 희생됐다.

https://v.daum.net/v/202507011906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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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19명을 포함해 23명이 숨진 사건이었죠 

대형 화재 사건인데 어이없게 한겨울도 아니고 6월말이었죠

많이 잊혀졌지만 작년에 26년만에 추모공원이 생겼는데 기사가 별로 안 나왔었네요 

추모공원 짓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댓글 (3)

  • RanomA

    RanomA Lv.1

    01.03 · 125.♡.92.52

    어린 아이들이... 정말 많은 어린 아이들이...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 RanomA 작성자

    01.03 · 36.♡.54.46

    26년이 지났는데도 당시 아이들이 지금 살아있으면 31살이란 기사 내용을 보면
    얼마나 어릴 때였는지...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1.03 · 14.♡.23.206

    잊고 있었던 일이네요. ㅠ.ㅠ
    지금도 그렇지만, 죄인에 대한 처벌이 참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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