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2시간을 잤습니다.
빌
빌리스 (219.♡.248.63)
2026년 1월 3일 AM 08:52 · 수정됨(11:36)
조회 2,267 공감 0
며칠 전 퇴사 통보.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적잖게 불안과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나 봅니다.
엊그제 12시에 누웠다가 정말 1분도 못자고 뒤척이다 출근을 했거든요..
오후쯤 되니 몸 상태도 엉망이고 누가 툭 치면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어제는 집에 와서 평소대로 고구마 반개 방울 토마토5알 계란 하나 먹고
평상시 같으면 스트레칭을 했을텐데
딱 5분 있다가 8시 반부터 자기 시작 했습니다.
새벽 5시와 7시쯤 잠시 깨긴 했지만
8시30분까지 무려 12시간이나 잤네요..
근 10년내에 처음인 듯 합니다.
덕분에 좀 개운해진 느낌? 근데 허리는 아프네요..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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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ingury
01.03 · 223.♡.205.38
힘내세요 ~~~ -
빌빌리스
→ ddingury 작성자
01.03 · 219.♡.248.63
네. 잘 이겨내야죠. 고맙습니다 -
취취미생활자
01.03 · 112.♡.7.89
방울 토마토 5알이죠?
그냥 토마토 5알 너무 많아요.
든든하게 아침 식사 부터 하세요. -
빌빌리스
→ 취미생활자 작성자
01.03 · 219.♡.248.63
ㅎ..매의눈으로 잡아내셨네요. 고맙습니다.
아침은 먹어야는데 여집사님 차려주실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ㅎ -
FFatherland
01.03 · 223.♡.78.167
꿀 같은 휴식이 되었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
빌빌리스
→ Fatherland 작성자
01.03 · 219.♡.248.63
고맙습니다. 잘 이겨내겠습니다 -
노노래쟁이s
01.03 · 121.♡.3.57
성실한 태도는 내 삶에 관성처럼 남아서 앞으로의 인생에도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빌빌리스
→ 노래쟁이s 작성자
01.03 · 219.♡.248.63
슘봉집사님..고맙습니다.
한 때 투잡러였기에 나머지 직업으로 어쩌면 더 편안히 살 수 있을꺼란 망상?을 했었나봐요..그런데 실제는 다르더라구요.
잘 이겨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이루리라
01.03 · 58.♡.94.201
다 지나갈 겁니다.
개운히 주무셨으니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화이팅!!!!!! -
빌빌리스
→ 이루리라 작성자
01.03 · 219.♡.248.63
네. 많이 잤더니 개운합니다.
다시 시작해야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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