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님 추모곡, '나에게 남겨진 너의 의미' 입니다.
욕처럼남은목숨

Lv.1 욕처럼남은목숨 (175.♡.17.194)

2026년 1월 3일 AM 09:08 · 수정됨(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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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아주 깔끔히 포장되고

우리의 추억은 멀어지고

모두 제 갈길을 떠나고

아침 출근 길에 문득 너의 노래를 들으면...

아주 짧은 순간 호흡이 멈춰질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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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 방송에 동물원 멤버들이 나왔을때 


김창기의 부재가...매우 안쓰러웠죠..


하강의 미학...앨범 전곡이 다 우울하게만 들리던..


그날....왜 그렇게 추웠는지 ..


모두 제 갈 길을 떠나고, 


떠나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은 그저 앨범 속 사진으로 방 한켠에 먼지와 함께 웃고 있네요.


미리 추모의 글 남깁니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댓글 (2)

  • 대로대로

    대로대로 Lv.1

    01.03 · 222.♡.13.28

    벌써 30년이 되었네요. ㅠㅠ
  • 기억하라3월28일

    기억하라3월28일 Lv.1

    01.03 · 106.♡.207.98

    와....제 자랑이.
    딱 95년도 대학 소극장에서 김광석 콘서트 본것이구요.

    안자랑이
    쉬는 타임에 줄서서 싸인이라도 받을껄...ㅠㅠ
    그놈의 쿨 병때문에...사인 못받은게 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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