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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도 코스피 신고점에서 시작하겠네요. (미장 마이크론 10%대 상승)
blast

Lv.1 blast (112.♡.34.62)

2026년 1월 3일 AM 09:37 · 수정됨(11:34)

조회 2,206 공감 0

반도체, 반도체 장비, 전선, 전력주가 매칭되어 상승하고 시작하겠네요.

그나저나 오창석 작가가 여전히 하이닉스 롱을 잡고 있는 부분이 참 거슬립니다만...... (분명 조정의 손인데)



댓글 (7)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01.03 · 211.♡.204.161

    조금이지만 테슬라 팔고 구글로 간 시점이 딱 테슬라 고점이었네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AI미만 잡 시장..
  • swift

    swift Lv.1

    01.03 · 114.♡.173.150

    갑자기 든 생각이 왜 한국과 미국은 상승/하락 색깔을 반대로 했는지...
    아니 아예 다른 색이면 차라리 모를까, 같은 색을 반대로 해놔서...
    가끔 미장 볼 때마다 흠칫흠칫 합니다.
  • ㅣㅣㅣㅣㅣ Lv.1 → swift

    01.03 · 50.♡.229.10

    미국은 신호등 색깔 (초록색은 Go - 상승, 빨간색은 Stop - 하락)

    한국은 음양이론에 따라 빨간색은 상승, 파란색은 하락 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일본이 처음 주식시장 표기할때 일본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불길한 하락을 표기한다는데 싫어서 바꿨다는 썰도..
  • swift

    swift Lv.1 → ㅣㅣㅣㅣㅣ

    01.03 · 114.♡.173.150

    이것도 뭔가 사연이 복잡하네요.
  • 따따블이

    따따블이 Lv.1 → swift

    01.03 · 221.♡.84.245

    제가 기억하는게 맞나 GPT에게 물어봤습니다.


    1️⃣ 한국 주식 봉차트 색상, 파란색 → 빨간색으로 언제 바뀌었나?
    결론부터 말하면

    공식적으로 “바뀐 시점”은 없습니다.
    다만 1990년대 후반 전산화·HTS 보급 과정에서 ‘빨강=상승’이 표준으로 고착됐습니다.

    왜 파란색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가?

    이유가 명확합니다.

    ① 1980~90년대 초반: 차트 색상 표준이 없던 시기

    증권사 전광판·신문 차트

    수작업/단색 인쇄

    일부 증권사, 차트북에서
    → 상승봉을 파란색, 하락을 검정/빨강으로 쓰는 사례 존재

    즉,

    “파란색 상승”은 비공식적 관행이지, 제도는 아니었습니다.

    ② 1997~2000년: IMF 이후 HTS 급속 확산

    HTS, MTS 표준 UI 필요

    한국은 문화적 색상 인식을 반영

    의미 한국/중국 서구
    상승 🔴 빨강 (길함·이익) 🟢 초록
    하락 🔵 파랑 (차가움·손실) 🔴 빨강

    → 이 시기에 증권사들이 일괄적으로 “빨강=상승, 파랑=하락” 채택

    📌 그래서 체감상 “언젠가 바뀐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2️⃣ 한국 주식시장은 정말 일본·미국·영국을 섞어 만들었나?

    👉 맞습니다. 매우 의도적으로 ‘혼합형 모델’로 설계됐습니다.

    🇰🇷 한국 주식시장 구조의 뿌리
    ① 제도·법률: 🇯🇵 일본 모델

    일제강점기 영향

    상법·회사법·주식 개념

    기업 중심, 은행-재벌 결합 구조

    📌 지금도 남아 있는 흔적

    액면가 개념

    증자·감자 방식

    대주주 중심 지배구조

    ② 거래 시스템·운영 방식: 🇺🇸 미국 모델

    전산 매매

    주문 우선 원칙 (가격·시간)

    HTS/MTS 문화

    파생상품, 공매도 구조

    이를 주도한 곳이 바로
    한국거래소
    → 미국 NASDAQ·NYSE 시스템을 적극 참고

    ③ 시장 철학·상장 개념: 🇬🇧 영국 모델

    공시 중심 시장

    “정부가 가격에 개입하지 않는다”

    투자자 책임 원칙

    이 철학은
    **런던 증권거래소**의 영향

    3️⃣ 그래서 한국 시장은 어떤 성격인가?
    ✔ 요약하면
    요소 성격
    제도 뿌리 일본
    매매 방식 미국
    공시 철학 영국
    색상 문화 동아시아
    실전 운용 한국식 변형

    👉 “미국처럼 거래되지만, 일본처럼 지배되고, 영국식으로 설명해야 하는 시장”

    이게 한국 시장의 본질입니다.

    4️⃣ 색상 하나에도 한국 시장의 정체성이 있다

    빨강/파랑 논쟁은 단순한 UI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중국: 이익 = 빨강

    미국·유럽: 이익 = 초록

    일본: 과거엔 흑백, 지금은 혼용

    📌 그래서 외국인이 한국 HTS를 보면

    “왜 손실이 파란색이지?”
    “왜 수익이 빨간색이지?”
    라고 헷갈립니다.

    5️⃣ 한 줄로 정리하면

    파란색 상승 기억 → 맞는 기억 (비공식·과도기)

    빨간색 상승 고착 → 1990년대 후반 HTS 표준화

    한국 시장 → 일본의 뿌리 + 미국의 기술 + 영국의 철학
  • swift

    swift Lv.1 → 따따블이

    01.03 · 114.♡.173.150

    헉....중간에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라는 글귀가 눈에 띄는 군요.
    정말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군요.
    아니....A4 한페이지 짜리 리플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 이재명비어천가

    이재명비어천가 Lv.1

    01.03 · 106.♡.128.16

    팔린티어는 다시 빨랑튀어가 될것인가 ... 몇일째 꼬라박는중인지 모르겟네요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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