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된게 정말 기적같은 일이군요
당
당구100 (14.♡.33.47)
2026년 1월 3일 PM 12:17 · 수정됨(01. 04. 15:46)
조회 4,922 공감 0
기득권 감아쥐고
민주당에 또아리 틀고
"당원권 강화? 웃기지마! 내 공천권! 내 기득권"
이런 놈들이 똘똘 뭉쳤었군요.
댓글 (14)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03 · 106.♡.202.85
-
데데굴대굴
01.03 · 14.♡.236.142
정당, 간접 민주주의가 민의를 대변하지 않는 사례입니다. - 굿
굿모닝빵빵
01.03 · 118.♡.7.58
지금 최고 위원들 좋았는데 지방 선거 국면이 되자 다들 커밍 아웃해서 많이 섭섭합니다. 지지자들 보고 정치하는 사람은 진짜 진짜 드뭅니다. -
츄츄바츄이
01.03 · 27.♡.31.210
조국혁신당 소란할 때 최강욱 전의원이 열린민주당 시절 얘기를 잠깐 했었죠
생긴지 얼마 안된 정당, 의원 3명 뿐인 당도 난리 부르스였는데 12명 있는 당은 어떻겠냐고...
민주당은 상상초월이고 내란당은 뭐... 그나마 당원들이 민주당을 많이 바꿔서 지금 같은 겁니다
그래서 도로 돌아가게 할 수는 없죠 계속해서 바꿔가야죠 투자한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끝은 봐야죠 -
브브래드베리
01.03 · 211.♡.226.236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공천권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쥐고 있었는데 이걸 당원에게 돌려준다니 속으로 아마 다들 반대했을 것 같아요. 지역 영주 노릇 더는 못하게 되니까요. -
Kkawarau
01.03 · 218.♡.42.11
민주당은 게임 퀘스트처럼 하나하나 달성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
Ffsszfeaja
01.03 · 218.♡.105.241
당대표가 원내대표보다 세력이 이렇게 약했나 잘이해안가고 답답했는데 박찬대때부터 원내대표의 권한이 강화되고있었네요…
앞에선 내란세력과 싸우는척하면서 뒤에선 당원중심 민주적인환경은 파괴하고 있었네요….
왜 원내대표 특보임명을 그대로 내비두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재인때 시스템공천겨우했는데 다시 의원들끼리 세력만들어 지들끼리해먹는 당으로 돌아가고싶은가보네요..
그때 시스템공천마음에 안들어 나갔던사람들 다시 돌아왔죠…정동영,이언주.박지원…
{video: https://youtube.com/shorts/pF-k2nmlCcU?si=lKCe3VubbdwrQAyp } -
돼돼지털세상
01.03 · 58.♡.42.230
민주당 내에서도 라인 싸움 엄청납니다. - S
sonwi
01.03 · 220.♡.36.89
정청래, 이재명의 공통점은 당에서 줄서기 않고 세우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같은 줄에 있는 놈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실력은 없는 것들이 형님, 아우하면서 친해지고 계파를 만들면서
원내대표, 국회의장에 표를 몰아주면서 당에 신호를 보냅니다.
'봤지? 우리 딴딴해. 다음 원내대표도 우리고 국회의장도 우리야.'
계파 없는 이재명, 정청래는 국회의장이나 원내대표를 절대 할 수 없는 구조지요.
그것들 목표는 오직 기득권을 유지하는 겁니다.
돌아보면 지금 다선이라는 인간들 중에 뭐 제대로 보여준 인간 있나요?
카메라 앞에 서면 투사인척, 자기가 제일 선명한 척 합니다.
박찬대가 당대표 나설 때 그 뒤로 100명 넘게 줄선 인간들이 바로 그런 부류들입니다.
지금 이재명 팔이에 입이 허는 인간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구조에서 이재명,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가 된 것은
한 줌도 안 되는 의원 나부랭이들이 아니라 당원들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계속 나와야 하는데...
민주당의 앞길이 걱정됩니다. -
일일렁이는그림자
01.03 · 175.♡.103.230
민주당도 작은 사회거든요. 지역기반 봉건주의에서 총재 중심 절대왕정을 거쳐서
공천혁명(+인터넷정당)이 일어나고 당원민주주의(간접 -> 직접)로 가는 도상에 있지요.
그래서 주권자는 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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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경우 향후 공천이나 당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려면..
일반 당원들보다 좀 더 컨트롤이 용이한 대의원들의 권한을 강화해야 자신들 기득권 유지에 유리하다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