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빈댓글이 달리면요... 이것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MoonKnight

Lv.1 MoonKnight (58.♡.72.219)

2026년 1월 3일 PM 01:40 · 수정됨(14:52)

조회 870 공감 0

정리 부분은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1.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댓글을 달고 있는데 "몇몇" 사람이 빈댓글을 달고 있음 - 몇몇 사람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음

2. 난 잘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빈댓글을 달고 있음 - 글쓴이가 뭔가 이상한 짓을 했음 

    -> 여기서 내가 무슨일인지 모르겠다면 과거글을 보던가 그래도 모르겠다면 쪽지로 물어봄

3. "한사람"만 유독 특정 유져에게 빈댓글 달고 있음 - 50% 확률로 빈댓글 단 사람이 이상하거나 둘이 심하게 싸운경우

4. 정상댓글 60~70% 나머지 빈댓글 - 이경우는 두가지인데 세탁 중이거나 갱생중이거나


빈댓글은 이 경우를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간혹 전혀 다른 문제 때문에 빈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건 논외로 치고


이럴땐 어떻게 하냐


갑자기 이 사람 괜찮은것 같은데 왜 빈댓글 다는거냐? 같은 반응은 분란이 더 일어납니다

쪽지로 물어보던가 과거글 보던가 이도 저도 귀찮으면 가만히 살펴봐야 합니다

링크라도 걸어줘야 알지 않겠나 하는 사람도 있는데

커뮤니티는 떠먹여주는데가 아닙니다 스스로 찾아봐야죠

댓글 (6)

  • Nunki

    Nunki Lv.1

    01.03 · 14.♡.149.23

    이래저래 판단의 근거만 주는거지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 MoonKnight

    MoonKnight Lv.1 → Nunki 작성자

    01.03 · 58.♡.72.219

    맞습니다 결국 본인이 찾아봐야죠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1.03 · 183.♡.123.226

    명확하네요!
    최고의 정리입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01.03 · 58.♡.211.143

    1. 빈댓글은 징계 대상이 아닙니다.
    2. 내가 각기 다른글에 두세번 연속으로 빈댓글만 달고 있다면 징계될수도 있습니다
    3. 남들이 빈댓글을 단다면 뒷조사하거나 메모후 지나갑니다
    4. 왜 멀쩡한 글에 빈댓글 날리냐고 태클걸면 징계될수도 있습니다
  • 가랑비

    가랑비 Lv.1

    01.03 · 58.♡.137.93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
    이도 저도 귀찮으면 가만히 살펴봐야 합니다
    ------

    어떤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글과 유저에게
    집단폭력인 '다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 분들도 나름 본인들의 메모기록 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정말 간혹, 정말정말 가끔 과거 글들에 문제가 없고, 이번에 쓴 글도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빈댓글이나 부정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오해하기 쉽게 글이 쓰여진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빈댓글이 많이 달리면 자기 글을 되돌아 보기를 권하는거죠.
    어떻게 아냐고요 ? 어설픈 반어법 쓰다가 빈댓글과 부정댓글을 와장창 가져본 적이 좀 있거든요.ㅎㅎ

    가끔은 억울한 경우도 좀 있긴 합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더군요.ㅎ

    내 글에 대한 빈댓글은 '그 글'에 대한 빈댓글이지, '나'라는 존재나 '내 사고체계'에 대한 사람들의 질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가랑비

    01.03 · 223.♡.51.76

    누구나 다 글을 조리있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쓰지 못 하는데요. 말과는 다르니까 간단히 쓰다보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약간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그래서 어그로 아니고 그냥 좀 어설프게 글을 썼다는 이유로 빈댓글 받으면 충격 받고 상처 받고 그럴 수 있죠. 공개적인 자리에서 부정 당하는 거는 나라는 존재나 내 사고체계에 대한 사람들의 질타로 받아들이기 쉬운 거죠.;;
    어그로들이 없었다면 좀 더 건강한 대화나 토론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좀 더 둥글게 얘기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울 때가 한 번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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