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이 오면 (갑자기 다리나 발가락관절이 심하게 아프면) 바로 병원가세요.
말
말없는 (36.♡.112.153)
2026년 1월 3일 PM 05:11 · 수정됨(18:11)
조회 1,592 공감 0
자고 났더니 갑자기 엄지발가락 안쪽 관절부분이 아파왔습니다.
하필 연휴에 통증이 온데다가 통풍은 처음 걸려본거라서
관절염약 바르고 소염진통제 먹었더니 좀 괜찮아지나 싶어서
하루 참고 지냈더니 밤에 되니까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오네요.
결국 이틀지나서 병원에 갔더니 약을 처방해주는데...
통풍 치료약이 골든타임이 있다는걸 또 처음 알았습니다.
발생후 24시간 이내에 먹어야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8시간 지나서 먹으면 효과가 별로 크지 않고 오래간다는군요.
망했습니다..
댓글 (16)
- 모
모닝커피
01.03 · 103.♡.17.80
콜킨이 안듣는다면 스테로이드 복용을 조금 하셔야해서.. -
말말없는
→ 모닝커피 작성자
01.03 · 36.♡.112.153
일단 콜킨을 3일치 처방 받았는데.. 차도가 없으면 다시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01.03 · 104.♡.68.24
이미 아파진건 별수없지만(네, T입니다) 낫고 나면 조심하셔서 더 아프지 마셔요. -
말말없는
→ 부산혁신당 작성자
01.03 · 36.♡.112.153
죽지 않을 만큼 아프다면 그만큼 강해지겠죠.(F 입니다) -
마마니
→ 말없는
01.03 · 221.♡.35.122
안 강해집니다.
요산을 이기려 하지 마세요 ㅎ -
무무심
01.03 · 218.♡.179.28
통풍은 보통 평생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서
초기 발작 시 대응이 크게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매일 약 먹은 지 벌써 5년 정도 됐습니다. ㅠㅠ -
말말없는
→ 무심 작성자
01.03 · 36.♡.112.153
요산수치 검사한다고 혈액검사를 했는데 잘 나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마마니
→ 무심
01.03 · 221.♡.35.122
저도 먹은지 2년쯤? 됬습니다.
6개월전 검사하고 요산수치가 3.1 ?? 너무 낮게 나오는 것 같아서
페브릭 20mg 을 반으로 잘라 먹는데 (내맘대로 ㅋ)
최근 검사해보니 안정적으로 5정도로 수치가 나오더군요. -
옥옥천
01.03 · 211.♡.210.28
통풍도 결국 당 과다가 원인입니다.
식생활 개선해야되요. -
말말없는
→ 옥천 작성자
01.03 · 36.♡.112.153
요새는 당제로나 설탕대신 스위트너를 먹는데도 별 효과가 없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