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40.♡.29.2)
2026년 1월 3일 PM 05:54 · 수정됨(01. 04. 02:11)
요즘 보면 넘쳐나죠.
인터닛 보면 중국 관광객 민페, 어그로, 범죄 부각한 영상과 글들.
그리고 내리는 결론은 중국은 위험, 미개, 불구대천이라고.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중국인들 모두 그런 게 아니고 진상 비율은 한국인, 일본인과 비슷하다 가정해도 절대적인 숫자는 중국인이 많습니다.
설령 중국인 중 민페 끼치는 애들이 인구의 0.1%라 해도 인구 15억으로 잡으면 150만명입니다.
그 150만명이 중국인을 대표 가능하다고 한다면 전 세계 사람들에게도 잣대가 동일해야 하나 안 그러죠.
그 중국인들이 한다는 짓도 보면 어느 나라 어느 손놈 어느 국수주의자와 똑같습니다.
중국인이라 하는 게 아니고 한 놈이 중국인이던 거죠.
제가 왜 이런 차별에 경각심 느끼느냐, 그게 남 일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일본 살고 오고가며 일본인들 역시 한국인에게 같은 논리와 방식으로 공격하는 걸 보았습니다.
일본인들 역시 유럽과 미국에서 그런 식으로 공격당하고 그럽니다.
저는 그래서 반대하고 싫어하는 겁니다.
왜 우리가 저 몰지각한 짓을 반복해야 하나요.
뭐 저러면 너 중국 놈이지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전 족보로도 조선과 일제 기록으로도 한국인이란 게 조싱대부터 증명됩니다.
최소 고조까지 중국인과 결혼한 기록도 없고요.
그리고 중국 공산당, 시진핑, 중화사상도 싫어하니 참고하시길…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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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I
01.03 · 39.♡.230.124
- 탈
탈퇴한회원
01.03 · 58.♡.220.226
다모앙에도 본인은 중국인 싫어한다 당당히 말하는 분 없잖아 있어요. 차단해서 더는 안 보이지만. - 어
어제의꿈
01.03 · 124.♡.57.151
인종차별로 수없이 피해본 우리 민족이 왜 다른 민족을 인종차별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S
SassyBrain
01.03 · 211.♡.207.217
저도 집단을 혐오하는 인간들을 정말 혐오합니다.
혐오 하는 자신도 혐오의 대상이 되어 이유도 모른체 사람들이 싫어하고 욕하는 꼴을당할 껍니다. -
간간장파닭
01.03 · 221.♡.181.135
저는 혐중 정서에서 예전 호남 사람들을 차별하던, 빨갱이 타령의 기시감을 느낍니다.
대놓고 특정 집단이 싫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은 누군가를 따돌리겠다는 명백한 의도로 보여 그 모습이 보기 좋지 않더군요.
게다가 직접 겪은 불편한 일 때문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문만 믿고 혐오하는 모습은 한심합니다.
참고. 저는 2찍에게 불편한 일을 겪어서, 혐오하고 있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01.03 · 140.♡.29.0
범킴같은 명예 백인처럼 말해볼까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베트남인이나 죄다 gook인데 서로 차별한다고? ㅋㅋㅋㅋ”
우리 대부분이 속으로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결코 미국보다 높지 않지만, 대놓고 차별성 발언을 해대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모르는 지능이라면 그게 한국인을 대표하는 표본이 되지 않길 빌고 빌 뿐이죠. - 세
세이투미
01.03 · 117.♡.80.26
저는 중국인에 대해 별 감정이 없었는데
동북공정과 한한령 이후부터,
과연 중국이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이웃인가 회의적 입니다.
수천년에 걸친 수탈과, 한국전쟁 개입도 모자라
지금 우리나라가 북한과 전쟁이라도 일어난다면,
조중방위조약에 근거, 북한이 반대하건 말건
중국이 자동 개입하게 된다는 걸 생각하면
그냥 잠재적인 적국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인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그냥 중국정부가 하는 짓이 싫을 뿐 입니다. -
이이웃삼촌
→ 세이투미
01.03 · 121.♡.117.165
전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성별도 연령대도 국적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일 뿐이지 본질은 같다고 봅니다.
나중에 창피해질 일은 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
평평화와번영의길로
01.03 · 211.♡.255.118
전범 국가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인을 차별하는 것과
독재 정권 지지로 수혜를 입었던 영남(한국)인이 호남(한국)인을 차별하는 것을
중국에게 동일하게 적용 시키는 게 맞는 걸까요?
혐중시위로 가는 것은 주의해야 겠지만,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경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정,
약탈식 경제성장(ex. 동남아와 아프리카의 일대일로 사업 등),
안보 요충지에 대한 토지 점유 등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무한 확장하는 중국에 대한 경계와 반중 감정은 비단 한국 뿐 아니라, 선진국들의 공통 사항입니다.
(만일 인도가 지금의 중국처럼 굴었다면 인도와 인도인을 경계하고 있었겠죠.)
한국은 특히 포르투갈과 같은 상황이 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응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이나 머니를 환영했던 포르투갈은 부동산 뿐 아니라 에너지를 비롯한 국가 인프라들까지 저당 잡힌 심각한 상황 입니다. -
순순살아구찜
01.03 · 211.♡.109.122
와;; 짤 충격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국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라는 역사를 만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