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리 태블릿 잘쓰려고해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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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2024.05.08 01:49
1,3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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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만해도

지금구매해서 6년써도 떡을치겠네요

최신제품이 당연히 더 좋기야하겠지만

용도가 한정적인 태블릿에 너무많이 못박겠네요

진짜 그냥 맥북을사고말죠

댓글 25 / 1 페이지

대끼리님의 댓글

작성자 대끼리 (211.♡.105.2)
작성일 05.08 01:51
pdf 같은 거 볼때 좋더군요.
대학생들이나 논문 읽는 사람들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1:59
@대끼리님에게 답글 지겨워서 바꾸는거아니면 굳이 바꿀필요없어보입니다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208.♡.104.184)
작성일 05.08 01:53
컨텐츠 소비 외에는 OS 한계가 너무 뚜렷해서... 가격의 1/3도 기능을 못한다고 생각하네요.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1:58
@hotsync님에게 답글 너-----무 고성능인거같아요

분노의망치님의 댓글

작성자 분노의망치 (182.♡.115.135)
작성일 05.08 01:56
저도 PDF, EBOOK 용도로만 사용 하고 되네요.
계륵 같은 물건입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1:58
@분노의망치님에게 답글 저도 책볼때랑 유툽볼때인듯 합니다

MCIC님의 댓글

작성자 MCIC (140.♡.30.74)
작성일 05.08 01:59
잘 쓰는 분들은 꽤 잘하던데…
Office 프로덕트가 안돌아가서 저는 iPad 못써요.
MacBook 하고 연동해서 듀얼모니터 처럼 쓰면 좋기는 합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00
@MCIC님에게 답글 뭔가를 생산해야한다면 무조건 노트북이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5.08 02:01
태블릿은 라면냄비 받침이잖아요~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01
@Java님에게 답글 뚜껑덮개 역할이 더 좋다고 봅니다

프로그피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로그피쉬 (112.♡.76.76)
작성일 05.08 04:20
@Java님에게 답글 도마 아닙니까?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5.08 02:16
거의 노트북 무게라 항상 휴대하기도 애매하고 저도 12프로 집에서 노는 중이라 오늘 발표가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ㅋㅋ

미니를 기다리는데 미니 진짜 안나오네요. 실용성은 미니가 최고라고 봅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18
@어머님에게 답글 신작 발표텀도 너무길고 y700 이 그냥 가격으로 으악 질러버려서 넘어가버렸습니다

어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5.08 02:19
@인피타르님에게 답글 저도 넘어갈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인데 발표한다는 루머가 자꾸 나와서 기다리게 되네요. 다른걸로 가면 결국 미니 나왔을때 돈을 2중으로 쓴다는걸 느껴서요 ㅠ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20
@어머님에게 답글 미니6 나오자마자 못산게 후회가 되긴하는데 이젠 맘을 안주기로했습니다

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뜨 (125.♡.47.14)
작성일 05.08 02:21
@어머님에게 답글 실용성 미니 정말 최곱니다!

Sonador님의 댓글

작성자 Sonador (180.♡.228.119)
작성일 05.08 02:17
캐드 도면에 수정사항 표시에서 보낼때 많이 사용했었죠. 스캔해서 pdf파일로 만들어야 하는데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요. 현장에서 간단히 도면 볼때도요. 공부할때도 써봤는데 저는 이쪽은 갤탭이 더 편했어요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19
@Sonador님에게 답글 탭s면 대충 펜도주고 sd카드확장도되고 그냥저냥 쓸만하더라구요

Tolaria님의 댓글

작성자 Tolaria (130.♡.70.96)
작성일 05.08 02:24
유튜브와 넷플릭스 딱 두개만 깔아서 하루종일 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34
@Tolaria님에게 답글 그정도면 p11도 할수있는 일이니 너무 고성능이라는 말이 나오죠 저도 그렇구요 ㅠㅠ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빠곰탱이 (208.♡.68.106)
작성일 05.08 02:34
Youtube, Netflix, Disney+, Notability. 딱 이렇게 사용합니다. iPad mini. 저에게는 완벽한 메모 및 동영상 머쉰이죠.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5.08 02:37
거의 99% Notability 만 씁니다. 근데 화면크기 때매 이제껏 프로모델 썼는데, 이젠 에어도 13인치가 나와서 담번 기변때는 프로 안사고 에어 살 예정입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223.♡.147.167)
작성일 05.08 02:38
@조알님에게 답글 애플에만 있는 앱인가보네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5.08 02:41
@인피타르님에게 답글 노트 앱 중에 아마도 가장 강력한 노트 앱일겁니다. 전 옛날에 GoodNotes 썼는데, 4.0인지 5.0인지 버전 업그레이드 되고나서, 기존에 잘 쓰던 기능들 많이 사라지고, 버그투성이라서 노트도 종종 날려먹고.. 거의 못쓸만한 앱이 되어서 Notability 로 갈아탔었어요.. 지금은 아마 GoodNotes 도 다시 많이 개선되어서 쓸만해졌다 들었는데, 전 이미 Notability 에 제대로 적응을 해서 다시 돌아갈 맘은 없습니다.
전 이걸로 제 강의노트 미팅노트 연구노트 등등 다 정리하고, 또 강의할때 프로젝터에 아이패드 물려놓고 Notability 에 써가며 강의한 다음에 PDF 로 수업시간에 작성한 노트 그대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이패드 쓰면 좋은점중에 하나가, 요즘 웬만한 강의실 프로젝터 시스템은 에어플레이를 기본적으로 지원해서.. 아이패드에 케이블 주렁주렁 안달아도 강의실 프로젝터에 무선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그러면 아이패드 들고 강의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강의할 수 있습니다. 강의실 구석에 컴퓨터 테이블에 묶여있지 않아도 되어서 그게 좋더라고요.

생은다른곳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생은다른곳에 (116.♡.12.216)
작성일 05.08 04:09
pdf파일 많이 보는데 P11 플러스면 충분하더라고요.
고성능은 별 필요가 없어서, 컴+P11플러스 두 가지를 써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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