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내 집 마련의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3일 PM 10:50 · 수정됨(01. 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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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호시의 호락호락은 '내 집 마련의 즐거움'입니다.


김호시는 여느 고양이처럼 박스를 그리 선호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벗어 놓은 집사의 반바지를 파고들어 가길래 기록으로 남겨 둔 사진입니다.

김호시의 의기양양한 표정이 재미있어요.



사실 '내 집 마련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빠질 수 없는 사진이 어린 시절부터 찍은 '(연작) 고양이의 시간' 입니다.

택배 박스에는 안 들어가는 김호시지만 원형 스크래처에서는 온갖 자세로 시간을 보내곤 했죠.



시간이 지날수록 김호시의 집이 점점 좁아진 건 비밀...입니다.



김호시가 최근 마련한 집이에요.

낡아서 해진 침대보지만 호시가 좋아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소파 위에 자리하고 있어요.

 


날이 춥네요.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댓글 (7)

  • 나백

    나백 Lv.1

    01.03 · 210.♡.62.118

    호시 여전히 이쁘네요. 탐탐이 잘 있나요?
  • 나백

    나백 Lv.1

    01.03 · 210.♡.62.118

    이런 지난 소식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우리 양구도 재작년 가을에 비오는 날 옆집 주차장에서 차에 쓸려서 며칠간 크게 아프다가 고양이 별로 떠났네요.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나백 작성자

    01.03 · 117.♡.226.185

    가끔 탐탐이 안부 물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탐탐이 생각 한 번 더하게 됩니다.
    이제는 슬픔보다는 그리움이 더 크네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01.03 · 121.♡.3.57

    원형스크레쳐에서의 호시가 유독 불어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01.03 · 117.♡.226.185

    대봉이 뱃살(?)처럼 유독 잘 늘어나는 성질 때문이지 호시는 뚱냥이가 아닙니다.(단호) 성장기를 제외하고 6년째 3.5~3.6kg 몸무게 유지 중입니다. (조금 전에도 재 봤어요.)
  • 할랴

    할랴 Lv.1

    01.04 · 122.♡.93.206

    알고 보니 집사님도 확대범이셨군요 ㅎㅎ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할랴 작성자

    01.04 · 117.♡.226.185

    그래도 꽉 채우지는 못했습니다. 보기만 저렇지(?) 성묘 되고 나서는 일생 같은 몸무게 유지 중인 김호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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