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작은땅의야수들
희
희망지향 (58.♡.42.50)
2026년 1월 3일 PM 10:51 · 수정됨(01. 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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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했던 내용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영어 원작을 번역하면서 번역가가 혼신의 힘을 쏟은 듯. 문장이 너무나 미려하고 섬세합니다. 그래서 인지 중간 부터 제 기대와 좀 다르게 진행되는 내용임에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진짜. 번역된 책이라고 믿기 힘든 문장들로 채워졌습니다. 한국 작가들 작품에서도 이정도 문장들은 찾기 힘들겁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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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1.03 · 223.♡.82.253
재밌게 봤습니다. 글도 잘 읽히고 역사적 사건들과 엮인 이야기도 짜임새있더라구요. - S
sojs
01.03 · 219.♡.113.13
아들과 읽으려고 원서를 샀는데 번역본도 같이 봐야겠네요 - 산
산나무꽃벌
01.03 · 118.♡.14.38
역사의 흐름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한 작품입니다. -
아아기고양이
01.03 · 223.♡.52.244
오디오북으로 듣다보니 집중을 못 해서 중단했는데 책으로 봐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사사열대키맨
01.03 · 58.♡.226.33
작년에 읽은 책 중에 가장 몰입감 있게
읽은 책 중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아직 못 읽으신 분들 계시면
꼭 일독 해 보시길 저도 추천합니다! -
에에피네프린
01.04 · 222.♡.255.43
아직 설익은? 듯한 작품이지만 나름 재밌게 봤던 작품이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
Ffinalsky
→ 에피네프린
01.04 · 223.♡.84.122
두번째 책은 몇 장 못 넘기고 포기했어요. 도입이 너무 지루해서...ㅜㅜ - 솜
솜솜솜
01.04 · 14.♡.101.49
정말 교포?가 썼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시대를 잘 표현했더군요 작년 읽은 책 중 젤 좋았어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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