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콤 (121.♡.90.79)
2024년 5월 8일 AM 02:31 · 수정됨(08:30)
10년전에 지금보다 많이 벌지는 못했어도 그땐 그래도 살수 있었던게 예나 지금이나 절대적인 액수로 오는 체감은 어마어마하게 달라지진 않았거든요…
이를테면 10년전에 제가 고성능 pc를 꾸리려고 했다면 200이면 모니터까지 어떻게든 가성비로 맞췄을 거에요.
아이패드도 당시에 싼건 아니지만 6-70만원정도는 투자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고성능 피씨 맞추려면 그래픽 카드 하나만 백만원에.. 아이패드는 프로가 150만원부터 시작이다보니..
예전처럼 우선 지르고 보자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실패할경우 기회비용이 너무 크게 날라가는 느낌이라서 ㅜㅠ
실패할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나날입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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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피타르
24.05.08 · 223.♡.147.167
일단 황가놈부터 조지고나서..... -
까까만콤
→ 인피타르 작성자
24.05.08 · 121.♡.90.79
하아 진짜 황가놈.. 해도해도 너무해요 ㅜㅠ -
인인피타르
→ 까만콤
24.05.08 · 223.♡.147.167
하지만 매년 AI덕을 보죠 너네 아니라도 사는데 많아~ 이러는데요 뭐 - L
loveMom
24.05.08 · 223.♡.200.202
화폐 가치가 나날이 떨어지는 탓도 있는듯요 -
까까만콤
→ loveMom 작성자
24.05.08 · 121.♡.90.79
그… 렇긴 하죠..
그럼 제 월급만 제자리란 소린데 ㅜㅠ 슬프네요 - L
loveMom
→ 까만콤
24.05.08 · 223.♡.200.202
저도 그래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743926474_5qyCVKvE_17a136a1f3b54abe420e8ff96dafda89b4a7d3bf.webp] - A
ABCOO
24.05.08 · 119.♡.40.219
월급안올리는게 문제지 가격오르는게 문젠가요
물가대비 답안나오네요
주변에 미국 나간다는 소리가 쿨타임돌았는지 요즘 다시 자주듣고있습니다 ㅎ -
까까만콤
→ ABCOO 작성자
24.05.08 · 118.♡.3.28
{emo:onion-033.gif:50} 틀린얘기가 아니라 반박할수가 음슴미다 ㅠㅠ -
조조알
24.05.08 · 141.♡.167.159
근데 그 이상으로 또 연봉도 인상이 되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어릴때 컴퓨터 한대면 일반 노동자 2-3개월치 월급에 맞먹는 금액이었는데,
대중화가 되면서 평균 월급의 절반 이하까지 떨어지고,
지금은 성능 포기하고 아껴아껴 사면 노동자 평균 월급의 1/10 이하 금액에도 살 수 있는게 컴퓨터가 되었죠.
물론 게이밍 컴퓨터나 이런 하이엔드 기기들은 가격이 비싸지만,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접근도가 많이 올라갔다 생각해요. -
까까만콤
→ 조알 작성자
24.05.08 · 118.♡.3.28
넹 접근도가 올라간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이엔드 체감도가 달라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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