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음악을 즐기는 오타쿠들의 걱정.jpg
열
열린눈 (223.♡.81.223)
2026년 1월 4일 AM 11:32 · 수정됨(14:52)
조회 1,743 공감 0

보고싶지 않은 최근 조정석 영화(파일럿, 좀비딸 같은..)나 양산형 신파/코미디 영화는 2~300만 정도는 드는데 정작 보고싶은 영화는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보려면 발품을 팔거나 ott 올라오길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ott에 안올라오면 어둠의 경로를 검색해보기도 하고..
음악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팀은 대부분 죽거나 활동 끝난 가수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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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01.04 · 118.♡.2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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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 Badman 작성자
01.04 · 223.♡.81.223
요즘 젊은이들은 록음악을 트로트보다 더 올드하게 느낀다 하더라구요..
가끔 걸그룹 노래들에서 밴드 음악의 향기가 느껴지면 반갑습니다 ㅎ -
Ffallrain
01.04 · 118.♡.73.173
취향이 마이너하면 그런 경우가 많죠. 특히 음악쪽은 좋아하는 뮤지션이 잘되길 바라면서도 유명해지지 않기를 마음이 ㅜㅡ -
열열린눈
→ fallrain 작성자
01.04 · 223.♡.81.223
이게 나만 아는 맛집이 망해버린 그런 느낌이에요.. - S
someshine
01.04 · 61.♡.87.225
그도 그럴것이 제가 세계의주인 동네모임분들에게 소개했다가 그분들에게 엄청 한소리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회사에서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힘든데 좀 마음편해지는 영화 보고싶었는데 그런 영화 추천했다고요.
그래서 그런 의미로 조정석 영화들이나 마동석 영화들이 관객이 많은가보다 싶습니다. -
열열린눈
→ someshine 작성자
01.04 · 223.♡.81.223
세계의 주인 휴가날 대학로 cgv 까지 가서 봤는데 매우 몰입도 있었는데 말이죠.. -
Ffallrain
→ someshine
01.04 · 175.♡.2.104
좋은 영화랑 재밌는 영화는 다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은 영화라고 생각해도 두번 보긴 힘들거 같은건 잘 추천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대부분 무거운 주제들이라서 -
욕욕처럼남은목숨
01.04 · 175.♡.17.194
심규선씨 완전 좋아하는데 티비죠션같은데서 트롯가수들이 아라리 부르는거 들으면..
진짜 오장육부가 비틀리는 느낌이죠.
전에 부치지않은 편지 유튭으로 자주 듣는 곳에서
음주로 구속당한 뚱땡이 가수 팬들이 와서 댓글 다는거 보고...더러워서 그 유튭에 안가게 되더라구요. - 이
이빨
01.04 · 121.♡.132.128
중년이 넘어가니 와이프랑도 서로 취향이 맞지 않는 영화는 같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젊을 때는 상대방 원하는 거 맞춰서 봐주곤 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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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음악인들은...가뜩이나 요즘 다 죽었다는 락쪽인데...그나마 다들 이제는 하나같이 할배소리 듣고, 개점휴업 상태에 예전 쩔어주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게 현실이죠.
그러다가 가뭄에 콩나듯 신곡이나 새 앨범 나온다고하면, 오래된 친구 소식 접하는것마냥 그저 반갑기만 하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