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i2 (58.♡.3.238)
2026년 1월 4일 AM 11:40
뉴욕 남부 법원이 몇 년 전에 마두로를 마약 밀매와 불법 무기 사용 등으로 기소를 했고
그런 이유로 마두로는 뉴욕으로 잡혀 와서 Southern New York District Court 에서 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 Southern New York District Court에서 몇 주전 전(former)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마약 밀매 관련 범죄로 45년 형
을 선고했는데 트럼프가 얼마 후 풀어줬어요.
(Southern New York District Court가 남미 마약 조직 두목들 전담으로 재판함.)
CNN은 월요일부터 마두로 사건 심리를 시작으로 이 재판이 1년은 걸릴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 엡스타인 파일 공개 하라고 법원에서 몇 주 전에 명령해서
일단 트럼프 법무부는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파일 중 거의 1/10 만 공개하고 나머지 중요 내용들은 모두 가린 버전을 공개 했지
만 미 국민은 분노했고 공화당 지지자들 비난도 엄청났어요.
법무부가 가린 부분 제거 하고 다시 오픈 하겠다고 공표 한지가 지난 주 쯤 이고
1월 초에는 공개 해야 하는데(여론의 압박이 민주당 공화당 모두 엄청남)
트럼프가 너무 불리해 지니 이 시점에서 더 서둘러 이 일을 저지른 것 아닌가.....
2025년 2기 집권 초부터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미 해군 기지에 군함 수 십 척과 미군 1천명 정도
주둔 시키기 시작 했지만
저는 앱스타인 파일 때문에 공화당 하원 의원들 이탈도 좀 있었고 중간 선거 패배 압박감에
막 지른 감도 있지 않나 생각해요.
이 마두로 재판으로 민주당 공화당 정쟁은 더 악화될 것은 뻔하고 11월 중간 선거까지
앱스타인 파일은 사이드로 밀려 날 수 있을 것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 생각되네요.
마두로 독재로 9백만 명의 베네수엘라 국민이 옆 나라 콜롬비아를 비롯해 남미와 미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그 중 칠레에 가장 많은 베네수엘라 난민이 살고 있지만 베네수엘라 난민으로 칠레 국민들의 불만이 국가적으로 문제가
많았어요.
최근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베네수엘라 난민들을 확실히 쫓아 내겠다는 공약의 보수 파퓰리스트 후보가
몇 주 전에 당선 됐어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