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러 갔다가 가족들 원성만듣고 왔네요ㅎㅎ
축
축구선수 (39.♡.111.2)
2026년 1월 4일 PM 12:41 · 수정됨(19:33)
조회 6,188 공감 0
저희 가족은 신년 해맞이하러 2일에 주로 갑니다.
1일의 혼잡한 시국을 피하고자ㅎㅎㅎ
사실 뭐 해맞이는 핑계고 놀러가는거죠.
해맞이에 큰 의미는 두지 않습니다.
늘 가던 물치항에 주차를 하고…
일츌시간이 30여분 남아서 내가 깨워주겠노라하고 다들 취침 모드에 들어갔죠.
근데ㅎㅎ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기에 눈떠보니 해가 이미ㅋㅋㅋㅋㅋㅋㅋㅋ
룸미러로 보는 해맞이도 나름 갬성있었네요ㅎㅎ
나중에 귀가해서 찾아보니 구름땜에 어차피 어느정도 뜬 해를 다들 보셨다고ㅎㅎㅎ
위안을 삼습니다!!!

앙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길!!!!!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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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1.04 · 211.♡.202.218
아침에 출근전에 5분만 더 자자고 잠깐 눈 붙였다 떴는데 아침 9시더라... 뭐 이런거군요? ㅎㅎ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01.04 · 211.♡.152.254
사진이 이쁜데요?? ㅎㅎㅎ -
Jjohnnylee
01.04 · 121.♡.168.47
사진 멋진데요???!!!! -
젖젖소
01.04 · 118.♡.188.35
해야 매일 뜨는 거고..하루 날 잡아서 가족들과 함께 같이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 추억이 아닐까요?^^ -
DDufresne
01.04 · 182.♡.18.145
근데 결국 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해가 제일 선명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해보러 다녀왔는데 저 사실을 깨닫고 허무하더라는 ㅋ -
타타파
01.04 · 106.♡.136.24
이런맛도 있는거 같습니다 좋은데요. -
아아기고양이
01.04 · 223.♡.51.145
룸미러에 비친 게 넘 멋져요. 개운하게 주무시고 멋진 사진도 남기셨으니 일석이조네요. -
별별이
01.04 · 223.♡.206.207
사진이 남는 겁니다
멎진 사진 잘 봤습니다 -
유유토피아
01.04 · 222.♡.240.116
이런게 추억이지요!!! -
Cclien11
01.04 · 220.♡.240.184
사진도 멋지고 "오히려 좋아" 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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