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ntie (220.♡.30.133)
2024년 5월 8일 AM 05:51 · 수정됨(11:18)
초등학생 딸이 부쩍 아이패드를 갖고 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어쩌다 마트에 가면 항상 진열된 아이패드를 만지작거리곤 하고 또 그걸로 공부가 어떻고 저떻고.
말 잘듣는 척하면 하나 사줘야 하나?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물론 알고 있었죠.
곧 신제품이 나오는데 굳이 끝물?을 살 필요 있을까 싶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전 정보로 대략 256기가 출시 가격 곱하기 환율하니 거의 랩탑 가격에 근접하는 것 같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마침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4세대가 할인을 많이 하기도 하고 펜슬도 거의 반값에 가깝게 할인하기에 구입 해버렸어요.
M2와 M4의 격차는 크겠지만 사실 딸이 아이패드로 뭘 할지는 짐작이 가기에? 충분히 잘 쓸 것 같습니다.
물론 최신의 제품이 더 좋겠지만요...
다음에 아이패드 살 때 즈음이면 M뒤에 븥는 숫자가 두 자리는 되려나요..?
환율 방어할 돈으로 집 단장하는데 써 버리는 사람에 대한 원망이 하나 더 추가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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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각
24.05.08 · 50.♡.247.185
국내 언제 출시할지 아직 미정인 아이패드 보단 당장 내 눈앞의 아이패드가 더 좋은 법이죠. 잘 하신 것 같습니다. - N
nitntie
→ 망각 작성자
24.05.08 · 39.♡.25.173
네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거면 저도 만족이죠. -
MMERCEDES
24.05.08 · 180.♡.210.221
따님에겐 이미 구매하신 아이패드가 층분할 것 같습니다. 어제 발표한 신제품이 고성능과 두께 등 매력적인 요소가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ㅎㅎ - N
nitntie
→ MERCEDES 작성자
24.05.08 · 39.♡.25.173
딸이 싫증내면 제가 물려받을지도... ㅎㅎ -
LLucas
→ nitntie
24.05.08 · 76.♡.9.198
스크린 타임을 빡시게 걸어두시면 빨리 싫증낼 수도 있습니다. ㅋㅋ - 갤
갤러리김
24.05.08 · 175.♡.20.92
초등학생에게 프로 ㄷㄷ 본인것이라고 왜 말을 못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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