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법부 미화 드라마가 유행인가봐요?
알로록달로록

Lv.1 알로록달로록 (223.♡.207.49)

2026년 1월 5일 AM 10:09 · 수정됨(14:16)

조회 1,041 공감 0

몇달전에는 판사가 민사 소송에서 재판전 분쟁조정을 하는팀을 만드는 신사장 프로젝트라는 드라마가 반영되고


현재는

속물판사가 공익변호가사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의 프로보노 라는 드라마와

비리판사가 타임워프해서 정의로운 판사가 된다는 판사 이한영 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네요...


병원물은 한물 가고 이제 사법물인가요?

댓글 (20)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01.05 · 1.♡.30.46

    검사물 한창 유행하던 때도 있었죠 그게 판사로 옮겨간
  • 번쩍번쩍아콘

    번쩍번쩍아콘 Lv.1

    01.05 · 27.♡.181.135

    판타지로 봐야죠. 실제로도 판타지고.

    그런데 이것도 너무하다 싶으면 안 나오긴 하더라고요.
    검사 판타지 드라마가 요즘 뜸하잖아요.
  • 6미리

    6미리 Lv.1

    01.05 · 218.♡.67.124

    세상 어딘가에 저런 변호사 하나쯤은 있을거라 생각하고 봅니다. 실제 현생에 민변도 있고요.
    길바닥에서 시위하는 변호사님이나 노동자편에 서서 싸우는 노무사님들도 있죠.
    그럴듯한 판타지라 봅니다. 드라마가 현실이 되면 좋겠지만요.
  • heltant79

    heltant79 Lv.1

    01.05 · 61.♡.152.133

    저것도 제작사나 작가 탓하기도 뭐한게
    한동안 검사물이 엄청 유행하다가 윤석열 일파가 대한민국 검사제도의 민낯을 낱낱이 까발렸단 말이죠.

    사실 모범택시나 덱스터같은 사적복수물을 만들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법 테두리 내 정의를 추구하는 작품을 쓰려면 검사가 딱 적당했어요. 수사권과 기소권이 둘다 있는 조직이 검찰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내란을 겪으면서 정의를 추구하는 작품을 쓸 때 검사를 쓰니는 애매해졌고, 때마침 윤석열 탄핵때 헌법재판관이 돋보였고,
    그래서 판사를 주인공으로 몇 달을 기획하고 집필해서 판사가 주인공인 작품을 촬영했는데, 판사들이 이렇게 막장일 줄 몰랐던 거죠...
  • kimpy

    kimpy Lv.1

    01.05 · 203.♡.212.35

    꼭 미화만도 아닌게.. 하나는 거대 로펌과 사법부가 함께 재판 거래에 대한 실상과 다른 하나는 사법부내 권력 싸움과 기계적 판결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프로보노는 미화가 아닌것으로 보이고, 판사 이한영은 더 봐야 알듯 싶네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kimpy

    01.05 · 122.♡.201.100

    판사 이한영은 아마..판사로 복수하는 느낌이라....결국 좋은 판사 나쁜 판사 두고 좋은 판사도 있을 수 있다 라는 이야기 일거 같긴합니다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01.05 · 122.♡.201.100

    그래도....
    프로보노였던거 같긴한데...
    현실 판사들의 문제를 짚고 넘어가긴 하더군요....
    보면서 2찍 판사들이 부들부들 하겠는데 하는 심정은 들었습니다.....
  • 크리안

    크리안 Lv.1

    01.05 · 58.♡.211.143

    쓰레기 미화 영상이죠

    조폭영화와 다를바 없습니다
  • 산다는건

    산다는건 Lv.1

    01.05 · 218.♡.216.130

    프로보노는 내용 보면 오히려 사법부 까는 듯한 느낌이 더 들던데요? 이한영도 초반 진행 보면 사법부 카르텔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구요.
  • 외국인노동자입니다 Lv.1 → 산다는건

    01.05 · 122.♡.201.100

    둘다 대법관을....적으로 두고 있죠 ㅋㅋ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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