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의 7080, <멋진 신세계>의 2030
LO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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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AM 10:34 · 수정됨(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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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리트 7080, 조지 오웰의 <<1984>>가 그야말로 그들의 세상이었을 것입니다.

극한의 통제와 공포정치, 정보의 제한은 그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북한과 연결된 그들의 반공 정서는 '공포'라는 감정과 함께 영혼에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이성이 힘을 얻어 파란색을 선택할까 하다가도, 투표장에 들어서면 언제든지 빨간색을 찍을 정도로 세뇌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내란의힘의 가장 중요한 힘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바뀔 일 없는 세대입니다. 


극우화된 2030, 그들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서 그들의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익명, 쾌락, 검증되지 않은 인스턴트 정보들을 거리낌 없이 즐긴 그들에게는 대가 보다는 자유가, 책임 보다는 권리가 최우선입니다.

중국과 연결된 그들의 반공 정서는 '혐오'라는 감정과 함께 영혼에 낙인이 찍혀 있습니다.


오염된 정보는 그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분별력을 채 갖추기 전에 그들의 생각 체계를 무너뜨렸습니다.

혐오는 놀이로 포장되어 그 추한 민낯을 장난처럼 가려버립니다. 혼자 하면 부끄럽지만, 같이 하면 정상이 됩니다. 

그들의 정서는 일반적이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자아를 실현하는 홀로서기까지 이르지 못하고, 아직 사춘기의 무리정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리가 전부이고, 무리를 벗어나는 것은 곧 죽음이라 여겨질 것입니다.


바뀔 수 있을까요? 다행히 혐오는 공포와 비교하면 비교적 약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반공을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에 기반하여 근거있고 논리적인, 공감할 만한 반공을 할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그래야 대화가 가능할 테니까요.


제 눈에는, 막무가내로 떼쓰면서 정작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해 그저 조롱하기에 여념이 없는 5세 훈이처럼 보입니다.


물론 모든 7080, 2030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보석같은 30%의 7080, 빛나는 2030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입장에 대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공감할 만한 이유를 가진 국민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댓글 (2)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01.05 · 182.♡.58.25

    결국 우리 4050이 최후의 보루로서 굳건히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20년이 관건이지요.
  • LOWES

    LOWES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01.05 · 118.♡.73.44

    실은 저도 2030입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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