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국인이 배척을 많이 받은 곳.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6년 1월 5일 AM 11:01 · 수정됨(15:20)
조회 2,222 공감 0


는 바로 화교가 운영하는 고급 중식당입니다.
그럴 수 밖에 과거 한국에 차별과 배척을 받던 화교들이
그나마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게 바로 중국집이었습니다.
아직도 그렇지만 화교가 운영하는 중식당에 가면 가족들이 운영 하는 걸 볼 수 있는게
이런 과거의 흔적(!)들이 남아있어서죠...
그들만의 이너서클이 강한 세계이다보니 중식으로 입문하는 한국인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었죠.
아마 유일하게 쥐고 있을 수 있는 밥그릇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차별이 차별을 낳은거죠 뭐....;;;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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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1.05 · 12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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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 잎과줄기 작성자
01.05 · 124.♡.82.66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지금은 기술등이 많이 퍼져서 그렇지만 한국형 중식의 원조라서 그렇습니다.
무시 할 순 없죠....ㄷㄷㄷ -
잎잎과줄기
→ 고구마맛감자
01.05 · 121.♡.30.134
궁금한게,,, 지금도 그런 메리트가 있는지 해서요.
과거에는 고급 기술, 고급 요리 레시피들을 예전부터 영업해 왔던 화교들이 다 쥐고 있었고, 따라서 화교식당에서 배우는게 좋은 것은 너무 분명한데,
요즘도 여전히 그런지 해서요.
중국이나 홍콩으로 유학하는 것도 가능할 듯 하고,,,,
(저는 근래에는 양꼬치집에서 파는 중국 요리들,,, 아마도 동북 지방 요리들이 제 입맛에는 제일 잘 맞는듯 합니다.
화교가 아니라 조선족들 주장방???이 하는 요리들!! ㅎㅎ) -
고고구마맛감자
→ 잎과줄기 작성자
01.05 · 124.♡.82.66
지금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그래도 그 분야에선 알아줄겁니다.
물론 일반 평범한 가게가 아닌 팔선 같은 탑티어 가게 출신이라면 이야기가 더 달라지겠죠.ㄷㄷㄷ
그리고 간단하게 외국에서 외국인이 김치찌개를 팔고 있어서
신기해서 어디서 배웠는지 물어 봤을때
옆집 이탈리아 아저씨가 한국에서 배워온 걸 어깨넘어로 배웠다는 것 보다.
지역내 유명 한식당에서 배웠습니다.라고 답하면 더 인정(?) 해주겠죠?ㅋㅋ
아니면 한국에 유학가서 배웠습니다.라면 더더욱 쳐줄지도 모르구요.ㅎ -
박박스엔
→ 잎과줄기
01.05 · 210.♡.46.70
저 시절 팔선이 가지는 프리미엄이 있지 않았을까요. -
퍼퍼스
01.05 · 112.♡.117.90
요즘도 화교분들 운영하는 식당 가면 주방에 들어가는 주문은 중국어로 하고
손님 접대는 한국어로 하는 모습 보죠... -
고고구마맛감자
→ 퍼스 작성자
01.05 · 124.♡.82.66
그런 집이 어느정도 맛은 보장이 되더라구요....ㅎ -
페페퍼로니피자
→ 퍼스
01.05 · 27.♡.242.71
저희동네에 사장님은 한국분이고 주방장은 화교이신지 메뉴 들어가는건 중국어고, 나올땐(?)또 한국어입니다.
맛은 동네에서 젤 낫습니다. -
규규링
01.05 · 170.♡.228.34
저건 꽌시랑은 다르게 그냥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 위한 거려나요. -
고고구마맛감자
→ 규링 작성자
01.05 · 124.♡.82.66
도제시스템 + 유일한(?) 밥그릇 지키기 의 결과라 봐야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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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세프들한테서 배우는게 어느 정도의 메리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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