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포기하고 나서 가장 마음 편했던거..
금도리

Lv.1 금도리 (106.♡.5.184)

2026년 1월 5일 AM 11:06 · 수정됨(12:55)

조회 1,957 공감 0

이성을 만나도..

이 사람과 내가 "연애" 나 "결혼" 에 대한 미래가 없다고 판단을 하니까..

그 사람이 마음에 들면..

쉽게 내 마음을 말 할 수 있더군요..


"당신이 마음에 든다.." 

"어떤 특별한 관계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서로 상처 주고 받을 일도 딱히 없고..

애초에 그런 이야기를 내가 먼저 했을때..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반응을 하더라도..

"뭐 그럴수 있네" 하고..쿨 하게 멀어지는 것도 마음 편하고 말이죠..


-.분명 18년전에..그렇게 대했는데..왜 딸이 둘이나 생긴..-_-)

댓글 (21)

  • 케이건

    케이건 Lv.1

    01.05 · 168.♡.154.47

    ㅋㅋㅋㅋ 그렇게 서로에게 부담없이 다가섰기 때문에 딸이 둘이나 생기신 겁니다.
    처음부터 사귀고 결혼까지 가야 한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난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도 전에 그만 두거든요
    잣대를 이리저리 들이대다가 기준에 조금 안 맞으면 때잉~ 하고 던져버리거든요 ㅋㅋㅋ
  • 금도리

    금도리 Lv.1 → 케이건 작성자

    01.05 · 106.♡.5.184

    그렇습니다..;;
  • 셀레본 Lv.1

    01.05 · 112.♡.41.1

    연애/결혼 포기 이유 : 이미 결혼함.
  • 금도리

    금도리 Lv.1 → 셀레본 작성자

    01.05 · 106.♡.5.18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01.05 · 218.♡.42.109

    원래 고수는 힘을 빼고 초식을 펼친다죠....
  • 금도리

    금도리 Lv.1 → 보수주의자 작성자

    01.05 · 106.♡.5.184

    진짜 다 내려놓고 사니까..
    그제서야 찾아오는..;;
  • BECK

    BECK Lv.1

    01.05 · 210.♡.183.213

    그렇게 생각 하셔서 지금 아내 분을 만날 수 있으셨던 거 같습니다
    역시 인연이 다 따로 있나 봐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BECK 작성자

    01.05 · 106.♡.5.184

    그쵸..그게 참..신기했어요..
  • Kubernetics

    Kubernetics Lv.1

    01.05 · 211.♡.234.36

    외모가 정우성 급이셨나 봅니다..

    저는 도리님처럼 했었고, 지금까지 모쏠이라 행복합니다.. ㅎㅎ
  • 금도리

    금도리 Lv.1 → Kubernetics 작성자

    01.05 · 106.♡.5.184

    만약 제 외모가 정우성 급이면..여기 다모앙 회원분들 평균 외모가 원빈 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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