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와이프가 자꾸 "충성 충성" 이러면서 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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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mo (115.♡.146.44)
2026년 1월 5일 PM 02:24 · 수정됨(16:51)
조회 1,240 공감 0
엄청 간만에 꽤나 짧게 짤랐더니 와이프가 자꾸 충성 충성 이럽니다.
"충성!" 이러고 "짧은거 잘어울리네~"
좀 있다가
"충성!" 머리 한번 만지고 가고
제가 "왜? 군인같애?" 물어보면
"아니 이렇게 살찐 군인이 어디있어" 이럽니다.
군대 있을때랑 몸무게 똑같은디..
저는 충성 아니고 태풍인디 자꾸 충성 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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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ov
01.05 · 119.♡.180.84
충성! -
신신나는나라
01.05 · 125.♡.77.58
28사, 박격포 분대장 교육 받으러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는 경례구호가 '무적' 이었습니다. -
이이미지
01.05 · 118.♡.33.43
쉬어! -
OorOro
01.05 · 206.♡.65.220
저는 어렴풋이 "단결" 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따 저녁에 혼쭐내주셔요. -
SSapphire
01.05 · 106.♡.206.220
밤 이후를 위한 "신호" 아닐까요... ㅠㅠ -
땐땐슁창
01.05 · 106.♡.75.17
제가 했던 부대는 '단결!하면된다'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하하 -
잡잡초
01.05 · 218.♡.67.92
저와 같은 무적태풍부대 출신이시군요. 이젠 없어지만요... -
런런던쫄면
01.05 · 112.♡.182.227
경례구호가 '성실' 에... 목표가 '고객만족' 이었던 부대도 있었다고 들었네요.
군수사령부?
쌀이나 김치 같은 먹거리 배송해 주고...일종의 군팡?
탱크 같은 중장비 고장나면 갖고와서 고치고...
"성실" 이 아주 적절했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
백백장미
→ 런던쫄면
01.05 · 106.♡.75.205
PX 경례구호라는 유우머를 어디선가 들은 거 같은데요.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야야나기
01.05 · 203.♡.212.33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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