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5일 PM 04:48 · 수정됨(18:56)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일으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5일 결정된다.
이날 오후 2시 38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70대 후반의 택시기사 A씨는 '처방약을 먹고 운전한 것이냐', '피해자와 유족에게 하실 말씀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7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전기차 택시를 몰다 40대 여성 보행자 1명이 숨지고 14명(A씨 본인 포함)이 다치는 다중 추돌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검사 결과 A씨의 몸에서는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가 복용한 약물의 정밀감정을 의뢰해 감기약을 비롯한 처방약을 복용하다 사고를 냈을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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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있으신분에는 운전대는 잡지 못하게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댓글 (13)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05 · 106.♡.197.155
-
다다앙근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1.05 · 106.♡.214.34
그것도 괜찬네요 :) - 도
도박
01.05 · 103.♡.64.23
특히나 영업용은 나이제한이 필수일것 같아요 -
파파키케팔로
01.05 · 58.♡.196.41
나이로 면허 제한을 할 수는 없죠. 나라에서 이동권을 보장해줄 수 없으니까요..
사실 운전면허 적성검사 강화나 시험주기 단축도 거론되는거 같은데, 뇌피셜입니다만 그렇게 효과가 크진 않을것 같습니다. -
존존케이지
→ 파키케팔로
01.05 · 175.♡.61.198
결국 돈이 해결방법이 될 것 같지 않나열? 보험료 인상과 벌금, 과태료로 강제하는 것이... -
파파키케팔로
→ 존케이지
01.05 · 58.♡.196.41
보험료 인상은 보험회사가 알아서 하겠지만, 나이에 따라서 벌금을 차등화 시킬순 없잖아요?
영업용 차량이라면 고령을 이유로 고용을 안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차주가 운전자인 경우엔 그것도 힘들테고요.
영업용 차량이 아닌 단순 자가용인 경우에도.. 굳이 시골이 아니라 수도권 외곽도시만 가봐도 대중교통 열악합니다. 자차 외엔 답이 없어요. -
폭폭풍의눈
→ 파키케팔로
01.05 · 114.♡.200.108
어린 나이는 운전 면허를 취득 못하는데, 나이 들었다고 못 막을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 애들의 이동권 보장은요?
실제 여러 나라에서 고령자 조건부 면허제 시행하지 않나요. 미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은 우리보다 대중 교통이 더 안좋을텐데요. 안좋다 한들, 시간이 더 걸리는 정도죠. -
파파키케팔로
→ 폭풍의눈
01.05 · 58.♡.196.41
시골 가보셔유.. 차 없인 못삽니다.
고령을 이유로 면허를 강제 박탈한다면, 고령자들 생계와 이동을 정부나 지자체가 전부 다 보장해줘야 해요. 그게 가능하지 않죠. -
RRanomA
→ 폭풍의눈
01.05 · 211.♡.154.119
개그맨 손헌수가 6시 내고향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골 어르신들 봉고로 태워드리는 붕붕이 코너가 있는데요, 그거 몇 번 보면 시골 대중 교통 문제 참 답답해집니다. - 갤
갤러리김
01.05 · 119.♡.240.179
생계가 걸린 일이라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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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은 매년 운전적합시험을 치르도록해서 면허를 갱신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