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금융치료 한 이야기
슈
슈가케인 (211.♡.195.1)
2026년 1월 5일 PM 06:02 · 수정됨(18:34)
조회 1,407 공감 0
1월 1일 아침에 약속이 있어서 차를 빼러 갔는데
제 차 앞을 막고 주차를 해놨더군요 (사이드 땡겨놓음)
이중주차를 금지하고 있는 아파트라서
궁시렁 거리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 받네요
30분 동안 관리실에 연락하고 경비아저씨 오고 생 난리를 치다가
짜증나서 경비아저씨한테 나중에 증언 좀 해달라 그러고 택시탔습니다. ㄷㄷㄷ
두시간 쯤 뒤에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길래
새해 첫날 부터 주차 때문에 몇 명이 고생했냐며
택시비 계좌로 보내시라고 하고 입금 받고 끝냈습니다
만약에 택시비 안 보낸다고 그랬으면
아마 그날 아홉시 뉴스에 제가 나왔을 거 같습니다.
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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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불이
01.05 · 211.♡.204.96
택시비를 바로주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슈슈가케인
→ 까불이 작성자
01.05 · 211.♡.194.205
만약에 안 줬으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ㄷㄷㄷ -
LLV426
01.05 · 39.♡.223.199
그래도 멀쩡한 사람이군요. 아마 중립 주차 하려다가 무의식 중에 사이드 당겼다 봅니다. -
슈슈가케인
→ LV426 작성자
01.05 · 211.♡.194.185
자기 딴에는 피해 안주겠다 싶었는지 벽쪽으로 딱 붙여서 대놓은 거 같긴 하더군요 - C
concept
01.05 · 223.♡.75.48
그래도 죄송하다고 했군요. -
슈슈가케인
→ concept 작성자
01.05 · 211.♡.194.185
사과 부터 하길래 택시비만 받고 욕은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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