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6년 1월 5일 PM 08:25 · 수정됨(21:29)
몇 주 전부터 조짐이 보이긴 했는데…
영국 시간으로 지금이 월요일 아침이니…
이렇게 바로 경질 발표를 해버리네요…
그래도 뭔가 경기력이 안 좋을 때도 구단 수뇌부가 아모림 지지하는 발언을 해주면서 끌고 왔는데..
얼마 전 부터인가 이 맨유 하이라키들과 불협화음이 있다는 말이 나오더니 정말 단박에 결정을 내리네요. 어제 지지부진한 리즈와의 무승부 이후 있었던 기자회견이 트리거가 된 듯 싶네요.
경기력은 여전히 답답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승점 방어하면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었는데…
울버햄튼, 리즈 전 모두 이겨야할 경기에서 승점을 드랍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거 같고요.
이제 20경기 했고 앞으로 18경기가 남은 상황인데…
이런 어수선한 팀을 임시감독인 대런 플레처가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
유스팀 관리는 엄청 잘했는데…감독으로서 보여준 건 없어서…
아마도 지금 맨유 스쿼드에 유스 출신들이 많으니 맡기는 것 같네요.
암튼 그래서 두 아들들은 아빠를 감독으로 모시게 됐네요.
26년에는 맨유가 좀 잘 되기를 기원했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암튼 잘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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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01.05 · 219.♡.2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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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다니엘D 작성자
01.05 · 119.♡.207.200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런다고 이렇게 훅 자르는 것도 참…
맨유팬 하기 참 힘든 시기가 계속되네요 ㅠ - 다
다시머리에꽃을
01.05 · 106.♡.197.155
epl 팀들이 특히나 부침이 심하다 느껴지네요
아무래도 엄청난 돈이 오가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리그다보니 그만큼 성적으로든 내부적알력으로든..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는 거겠죠 -
Jjoydivison
→ 다시머리에꽃을 작성자
01.05 · 119.♡.207.200
내부 압박에 맨유같은 팀은 미디어의 전면압박이 상당하죠. 맨유 시어머니들까지 있고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01.05 · 124.♡.47.60
진짜 퍼거슨 옹이 대단하셧군요 -
사사나이불패
01.05 · 221.♡.7.94
6위라고 해봤자 12위까지 고작 1게임(3점)차 밖에 안날 정도로 경기력은 그닥이었죠.
유럽 대회까지 없던 상황을 고려하면 챔스 턱걸이도 희망적이라고 보긴 어려운 경기력이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는 아모림 체재를 유지하는게 맨유에게 있어 가장 희망적인 시나리오 였을겁니다.
임시 감독으로 반등을 일궈낼 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만... 이런 졸속 행정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하아.... ㅠ -
다다니엘D
→ 사나이불패
01.05 · 219.♡.225.19
감독이 보드진한테 불만을 토로할만하더군요
그 감독이나 그 보드진이나 -_- -
트트라팔가야
01.05 · 121.♡.39.192
이네오스 OUT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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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질 배경 및 반응 [00:00]
맨유는 성적 부진과 구단 보드진과의 갈등 끝에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대런 플레처가 임시 감독직을 맡게 되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올드 트래포드가 총체적 난국(Total Mess)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1:43]
2. 책임론: 아모림 vs 이네오스(INEOS) 보드진 [01:12]
아모림 감독의 책임: 지난 시즌 15위라는 최악의 성적과 이번 시즌 11경기 중 2승에 그치는 등 성적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 파운드(약 3,500억 원)를 지원받았음에도 전술적 유연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01:32], [07:15]
보드진의 책임: 구단주인 이네오스 측이 감독에게 약속한 지원을 이행하지 않았고, 에릭 텐 하흐 경질부터 단장 영입 실패까지 일관성 없는 결정을 내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짐 래클리프 경이 "3년의 시간을 주겠다"고 공언했으나 이를 번복한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02:04], [09:23]
3. 전술적 갈등과 소통 부재 [04:13]
아모림의 3-4-3 시스템이 리그에서 파훼되었음에도 고집을 꺾지 않았고, 기술 이사인 제이슨 윌콕스와의 전술적 논의 과정에서 감정적인 대응(Emotional immaturity)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06:41]
선수 영입(예: 앙투안 세메뇨 등) 과정에서 감독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서 보드진과의 신뢰 관계가 완전히 깨진 것으로 보입니다. [04:24]
4. 향후 전망 및 차기 감독 후보 [04:38]
팬들은 현재 보드진의 결정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감독 선임이 구단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기로라고 보고 있습니다. [05:00]
차기 후보로는 율리안 나겔스만, 토마스 투헬, 사비 알론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05:41]
요약하자면, 이번 경질은 단순한 성적 부진을 넘어 감독의 전술적 고집과 보드진의 무능한 운영이 충돌하며 발생한 결과라는 것이 주요 시각입니다. -
Jjoydivison
→ 트라팔가야 작성자
01.05 · 119.♡.207.200
이네오스…니스 구단 운영할 때도 말이 많았지만 결국 좋아진 부분도 있어서…
지금은 오마 버라다와 제이슨 윌콕스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져요. 근데 타임 코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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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그래도 지켜보자 였는데 보드진 들이박고 선수안사주냐고 ;불만토로해서 잘렸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