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06.♡.198.166)
2026년 1월 5일 PM 10:45 · 수정됨(01. 06. 08:31)
지하철에도 건물에도,
어마무시하게 많은 사람들,
저 빼고 모두가 이미 친하고 아는 사람들,
업무 인수인계는 하나도 못알아먹겠고,
제가 신입사원이 되어버린 듯한 기분.
갑자기 제 눈앞에 현대판 미생이 펼쳐졌습니다.
18시 쯤이 되니 다 내려놓고 그냥 대구로 내려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21시쯤까지 혼자 인수인계 파일을 어떻게든 부여잡고 앉아있다가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정신없을 저에게 먼저 연락해주는 친한 동기들 후배분들,
시간외근무를 하면서라도 인수인계를 해주려는 전임자분,
얼른 밥값을 하기위해 정신을 차리고 또 차려야겠습니다.
한동안은 정신없고 또 정신없고, 또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우 배가 고픈 곱대봉을 만난 순간입니다.
대봉이가 캔을 깠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대봉이의 목청은 더욱 높아져만 갑니다.

대봉이는 밥이 좋다고 신나서 따라오는 것인데,
그래도 제 기분도 좋아집니다.

밥그릇을 놓자마자 정신없이 먹는 대봉이 ㅎㅎㅎ

오늘은 밥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점심도 먹는둥 마는둥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이었습니다.
이 참에 내 배에 쌓인 지방층을 좀 태ㅇ...? ㅋㅋㅋ
https://www.instagram.com/reel/DTIaZ9VE_f0/?igsh=MWxjMDE3NXNpd2Y5MQ==
대봉이의 영상도 남겨봅니다. ^^
당분간은 짧게 대봉 나잇을 올리며 제 기록도 짧게 남기겠습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여집사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남집사의 하소연을 들으니 남집사가 이제 좀 정신을 차리려나 보댜옹..! 맨날 집에서 유튜브만 보더니 꼴좋댜옹..🐯😎

대봉 나잇❤️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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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nxi
01.05 · 222.♡.143.246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죠, 앞으로 몇번의 고비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도 힘내시고 희망하시는 일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마 대봉이도 응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Kkita
01.05 · 125.♡.203.16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f9ec59a.jpg]
가끔은 꾀꼬리같은 쫄보이스도 좀 들려주세요~ -
Kkita
→ kita
01.05 · 125.♡.203.16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7b7b0ef.jpg]
뽀나쓰 입니다. -
BBigwrigglewriggle
01.05 · 14.♡.191.97
대봉이 밥값 벌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노래쟁이s님~ 고생하시네요. - 비
비밀의그녀
01.05 · 125.♡.5.84
한발 딛였으면 끝인겁니다!
무조건 서울 라이프 밖에 없으니 마음 단디 잡수시고 대봉이 꿈꾸며 주무세요~
부담갖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니 혹여나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팅팅!!! -
키키단
01.05 · 222.♡.80.154
든 자리 있어도 난자리는 없다...
는 옛말이 있습니다.
대구로 가봐야 뭐...
서울에서 짱박힘 합시다~~ 화이팅!!!
대봉이도 서울냥 될 준비 다 끝냈으면
베낭 들러 메고 있으라옹~~ -
시시커먼사각
01.05 · 49.♡.218.16
남집사가 고생이 많따옹... -
DDUNHILL
01.05 · 172.♡.94.40
집사님 화이팅입니다!!!!! -
무무명
01.05 · 175.♡.222.1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e751358.png]
대봉 굿나잇~ 편한밤 사랑해{emo:damoang-emo-006.gif:30} -
채채게바라
01.05 · 36.♡.184.203
시크한 설 남자가 되봅시다. 건투를 비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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