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내 머리 속에 맴돌았던 영화 '라디오스타' 엔딩
해방두텁바위

Lv.1 해방두텁바위 (121.♡.32.9)

2026년 1월 5일 PM 11:31 · 수정됨(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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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7GVhMEwIX4?si=tGLgZA3vwxGXZ2oJ

https://youtu.be/qFJOm-h4i7c?si=_m5fVUIK2BFeSR_J


안성기 님이 출연한 영화를 다 보진 않았어도 유명한 작품들은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여러 작품들 있지만 나이 먹어가면서는 이 영화의 이 엔딩만큼 강하게 남는 장면이 없네요.

사는게 내 맘처럼 안 풀리고 힘든 시기를 지날 때 같이 비 맞아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귀하기도 하고요.

그런 것 때문에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신이 크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박민수 매니저가 왠지 자연인 안성기 님의 성품과 가장 가까운 인물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 장면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MBC는 박중훈 님 인터뷰 영상 말미에 저 장면을 함께 넣었네요.

어른이 갈수록 귀해지는 시대에 깊은 인품을 가진 어른을 보내는 것 같아 더 안타깝습니다.

댓글 (2)

  • xman

    xman Lv.1

    01.05 · 39.♡.105.28

    지금 처럼 CG가 난무하지 않은 시절 영화가 더 좋았습니다.
    이야기도 있었구요.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 xman 작성자

    01.05 · 121.♡.32.9

    개인적으로 요즘 영화들은 과거보다 너무 화려하고 독한 이야기에만 매몰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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