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탈모가 생겼어요 ㅠ
불
불태워버려 (112.♡.249.253)
2026년 1월 6일 AM 10:39 · 수정됨(10:58)
조회 563 공감 0

아침에 머리 드라이 하고 있는데 아내가 지나가면서 보더니 탈모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 찍어주길래 봤더니 꽤나 크네요.
이전에도 원형탈모 생기니까 거의 반년은 솜털도 안나고 매끈하던데 또 반복이네요.
아내에게 잔소리 많이해서 생긴거라고 하니 자기는 억울하다며 이런 사진을 보내옵니다.


(나의 잔소리가 너의 탈모의 주된 원인은 아니라는 뜻..)
장난이지만 남편 머리에 땜빵이 생긴건 본인탓이 아니라고
질병관리청 무슨무슨 자료까지 보여주며 칼같이 손절하는 아내입니다.
당분간 머리도 좀 길게 길러서 안보이게 하고 다녀야겠네요 ㅠㅠ
그나마 잘 안보이는 곳에 생겨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알고나니 스트레스긴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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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불뚝이아저씨
01.06 · 222.♡.55.158
와이프분이 T인가봅니다 ㅋㅋㅋ -
불불태워버려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01.06 · 112.♡.249.253
ㅋㅋㅋㅋ 왠지 오늘 아내의 기분이가 아주 좋으신거 같긴 합니다. -
제제리아스
01.06 · 106.♡.72.208
엥 스트레스가 없는데 원형탈모라뇨...ㄷㄷ -
불불태워버려
→ 제리아스 작성자
01.06 · 112.♡.249.253
1~2년에 한번씩 원형탈모 오긴 하는데 이번에도 여지 없네요..ㅋㅋ -
Ssinoon
01.06 · 59.♡.151.61
아이고 병원 한 두어달 다니셔야 겠군요
환부에 주사 밪으시고 주는 삼푸 쓰시믄 금방 나아요
빨랑 병원 가세요 -
불불태워버려
→ sinoon 작성자
01.06 · 112.♡.249.253
주말에 병원갈 일 있는데 진료 받아봐야겠네요. 기존에는 몇달 갱기니까 나길래 내버려뒀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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