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211.♡.172.116)
2026년 1월 6일 AM 10:50 · 수정됨(01. 08. 11:48)
치과라는 곳은 꼬맹이때나 나이가 드나 항상 힘든곳이네요 ㅜㅜ
어릴적 어금니 충치 때문에 아말감?으로 때웠던 부분이 떨어져 나갔었는지 그쪽에 음식물이 계속 끼고 씹을때 약간의 통증도 보이길래 치과 갔더니 충치가 심하다고...
마취주사 놓고 레진 치료했는데 마취주사, 치료시 느껴지는 통증은 그런갑다 하는데
물 뿌리면서 석션이 제대로 안 돼서 목뒤로 물이 계속 넘어가서 죽는 줄 알았네요;;
중간에 숨이 안 쉬어져서 컥컥거리니까 코로 숨 쉬라고 하길래 참다 참다
"계속 코로 숨 쉬고 있는데 물이 너무 많이 뒤로 넘어가는데요" 라고 말했죠... 뭐 아시겠지만 바뀌는 건 없었고 ㅋㅋ
끝나고 나니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ㅋㅋㅋ 이게 석션해주는 간호조무사 스킬 차이인지 아니면 제가 목구녕 완벽 차단을 못해서 그런건지... 이런 적은 또 처음이었네요. 스케일링도 하자는거 호흡곤란으로 죽을거 같아서 다음에 한다고 하고 나왔;;
(같은 치과에서 4개월 전에 했는데 뭔 또...)
그나저나 충치, 레진 치료도 비싸군요. 레진은 비급여라 그런지 12만원이 나왔 ㅜㅜ
댓글 (7)
- 하
하우디
01.06 · 223.♡.79.238
치과를 바꾸심이 -
JJORDAN
→ 하우디 작성자
01.06 · 211.♡.172.116
회사 바로 옆이라 가고는 있는데 석션만 좀 잘 해주셨으면...ㅜㅜ -
Rruler
01.06 · 221.♡.188.10
제가 지금 간단한 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1년 반째 치과다니는 중인데, 여전히 제일 무서운건 스케일링과 마취주사에요...
그러고 어설픈 치위생사분의 석션으로 입안 천장찌르기..구역질나서 돌아가고 있는 기구에 혀 닿을뻔했네요.. -
JJORDAN
→ ruler 작성자
01.06 · 211.♡.172.116
치과는 정말이지... 가기 싫으네요 ㅜㅜ -
RRetics
01.06 · 118.♡.178.142
석션해주는 사람마다 다른게 맞는거 같아요. 잘 하는 분은 중간중간 틈을 노려서 입을 살짝 다물라고 하더군요. 그때 고여있던 물이 촵!하고 석션이 되고요. -
JJORDAN
→ Retics 작성자
01.06 · 211.♡.172.116
그쵸?? 저도 치과에서 오늘처럼 숨이 넘어갈 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 하
하우디
01.08 · 223.♡.78.37
마취도 무통증 마취가 있는데 이것도 장비가
있는곳만 가능한가 봅니다 무려 일억에
가까운 장비인데 통증이 가의 없다고 하네요
치과 유튜버에서 안뜻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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