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주 김영배 "전장연과 지하철 출근길 시위 잠정중단 합의"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1월 6일 AM 11:50 · 수정됨(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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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의원은 6일 "전장연과 (출근길) 시위 잠정중단을 합의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아침 혜화역 전장연 시위 현장에 다녀왔다"며 "전장연과 앞으로 지방선거 끝나는 6월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테이블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그는 "오전 8시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은 사회적 강자가 아니다"라며 "제 때 병원을 찾아야 하는 적잖은 환자들 역시 4호선을 이용한다"고 했다.

이어 "전장연 분들께선 지하철 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하고 있지만 거기에 오세훈 시장은 없다"며 "장애인 권리 예산 관련 대화를 할 수 있는 논의 테이블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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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오세훈 시장은 없다..... " yo 

댓글 (7)

  • Nunki

    Nunki Lv.1

    01.06 · 14.♡.149.23

    박원순 시장때 뜸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래도 말은 들어줬다는거지요.

    오세이돈은 그런것도 없고, 그나마 이제 선거철 돌아오니 구색 맞추기로 뭔가 하려고 난리 치더라고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지가 주최하는 등의 적극적 행보는 안하고 차린 밥상에 참석은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무슨 약자와의 동행같은 언행불일치 같은 소리나 씨부리고 앉았지요.
  • 마을이

    마을이 Lv.1

    01.06 · 121.♡.143.59

    오세훈은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우면서도
    전장연은 신경도 안 쓰고 있고,
    도리어 역사에서 불법 행동이라는
    방송만 무지하게 내보내더군요.

    전장연은 역사내 엘리베이터로 시작했을 때는 공감을 했는데
    지금은 장애인 예산으로 저런 시위를 하는 게 좀 그렇더군요.

    차라리 서울시청 앞에서 하면 이해가 되겠지만
    같은 시민들 발목을 잡고 늘어지면서 원하는 바가
    생존의 문제가 아닌 예산의 문제라는 건
    극우들에게 진보단체들의 이중성으로 싸잡혀서
    비난받기 딱 좋은 케이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0-
  • NeoPD

    NeoPD Lv.1

    01.06 · 101.♡.140.15

    김영배의원 아주 잘하셨네요.
    솔직히 정치공학적으로만 따지면 시위해서 서울이 불편한 게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안되죠.
    이제 추위도 더 심해질텐데 시위하시는 분들도, 출근하시는 분들도 고생하지 않도록 꼭 협상 테이블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그게 어려우면 지선 이후에 새롭게 선출 될 민주당 지자체장과 좋은 방안으로 타결하길 바랍니다.
  • RainSun

    RainSun Lv.1

    01.06 · 218.♡.40.195

    실제 피해는 출근하는 이들이 대부분보고 훈이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않는
  • DAVICHI

    DAVICHI Lv.1

    01.06 · 1.♡.82.118

    서울시장 출마 할려는 의자가 대단하네요...
  • 레베카미니

    레베카미니 Lv.1

    01.06 · 223.♡.73.113

    핵심이네요
    잘하셨습니다
  • SuperVillain

    SuperVillain Lv.1

    01.06 · 140.♡.29.0

    이낙연의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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