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미국의 멕시코 침공을 반대했던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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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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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당시 북아메리카 대륙의 맹주는 멕시코였습니다. 영토가 지금의 2배였죠. 그러다가 19세기 전반에 이르러 미국이 우위에 서게 되었죠. 특히 균형추가 완전히 미국 쪽으로 기울어지게 된 계기는 1840년대 미국과 몍시코 전쟁이 있었습니다. 11대 대통령 제임스 포크 시절인데 이 전쟁으로 텍사스주가 미국에 합병되었죠. 당시 대다수 미국민들은 전쟁과 텍사스주 합병을 지지했습니다. 그런데 일리노이주의 한 젊은 하원의원이 이 전쟁은 침략전쟁이라며 포크 대통령을 맹렬히 비난했죠. 유권자의 반응은 안좋았고 그 의원은 다음 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그래도 뜻을 굽히지는 않았죠. 그 하원의원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이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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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1.06 · 106.♡.72.208
이래서 우리나라에서 나온 대체역사소설이 멕시코에서 인기라고 한거군요. 그시절 멕시코가 이겼으면 지금 세계구도가 참 많이 달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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