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공약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었어요.
박스엔

Lv.1 박스엔 (210.♡.46.70)

2026년 1월 6일 PM 02:48 · 수정됨(16:43)

조회 2,856 공감 0

대통령께서.. 공약을 잘 이뤄오기로 아주 유명하신 분이지만


그래도 코스피 5,000이라는건 워낙 현실감이 안 느껴져서... 그냥 이뤄지면 좋겠지만

기대를 하지 말아야지.. 정도 감상이었습니다.


근데...

어느새 4500 가까이 올라갔네요;;;

황당할 수준입니다;;

댓글 (17)

  • T

    Time Lv.1

    01.06 · 118.♡.11.132

    증권가 나 기관 전망은 6500까지 열어놨네요 단기가 아니라 장기간에 근데 일단 올해 5000은 안착하고 거기서 오래동안 머물듯해요
  • 이루얀

    이루얀 Lv.1

    01.06 · 118.♡.6.163

    이제와 고백하자면..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ㅠㅋㅋㅋ 5000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두고 3500이라도 달성하면 대성공 아닌가 했었네요.
    경제대국들 지수 보면 만 단위가 넘어가는데 우리나라만 2천인 게 이상하지 않냐고 되물으시던 아부지가 옳았습니다..!
  • H

    Hardikov Lv.1 → 이루얀

    01.06 · 211.♡.102.64

    시스템이 어느정도 정상화만 되면 5000은 갈 수 있다고 미리 분석했었다고 생각해요. 한국 기업이 그 정도는 된다고...
  • swift

    swift Lv.1

    01.06 · 114.♡.173.150

    전 처음부터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아쉽게도 우리 국민들을 못 믿었어요.
    당선만 되면 5000인데, 당선이 불확실했죠. 실재로 결과도 근소한 차이였고요.
    그래서 공약 발표하신 날에 안사고,
    당선이 확정되고 샀죠.

    공약발표하시고, ETF사셨다고 했을때 같이 샀으면 진짜 수익률 날아갔을 텐데요.
    그럼 아마 지금 90~100프로 수익률 아닐까 싶습니다.
  • 데굴대굴

    데굴대굴 Lv.1

    01.06 · 14.♡.162.66

    저는 4800 까진 퇴임 전까지... 대충 29년쯔음...에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모든 여윳돈을 긁고 또 긁고 있습니다. (오늘의 점심값도...)
  • 사찰금지 Lv.1 → 데굴대굴

    01.06 · 121.♡.188.235

    저도 쓰려던 연차 취소하고 불필요한 지출 아껴서 현금 최대한 긇어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
  • 사찰금지 Lv.1

    01.06 · 121.♡.188.235

    저도 솔직히 의심했어요
    우리 시장에 대해 학습된 불신이 꽤 컸으니까요
    그러다 겸공 주식 아가방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부터 시작했는데 더 들어가지 않은걸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흑흑
  • 2themax

    2themax Lv.1

    01.06 · 119.♡.53.5

    5000 말씀하실 때 가능성을 반반 생각했다가 경제뉴스에 꽃피는 거 보면서 읭? 싶어서 부랴부랴 진입했습니다. 요즘은 대선 시점에 잼통잼통 외치며 선거운동 해 놓고, 정작 당선 이후에 믿음을 보이지 못한 제 자신을 손가락질 하고 있습니다.
  • 보물

    보물 Lv.1

    01.06 · 75.♡.230.115

    다들 믿음이 부족하셨군요! ㅋㅋㅋ
  • wonmade

    wonmade Lv.1

    01.06 · 116.♡.175.245

    KODEX200 곧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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