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반박' 시리스에 태우지 못하는 기사들.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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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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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시리즈에 기사를 한 번 돌려보기 전에,

먼저 살짝 기사 원문을 읽어봅니다.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기사도 있지만,

중간 중간 갸웃갸웃거리게 되고,

'저게 말이 되는 건가' 싶은 부분에서 멈칫거리게 되기도 하고,

'뭔가 이상한데..' 하는 의문이 들게 되기도 하고,

앞뒤 문맥이 없는, 엉성한 논리의 함정에 빠지게 되기도 하고.


이렇게 취사 선택을 통해

'반박 시리즈로 한 번 돌려봐야되겠다' 라고 생각되는 기사들을

AI로 살짝 분석을 해보고 있습니다.

몇 분 안에 결과물이 딱 나옵니다.

분석 글을 읽어보며 알게 되죠.

'아.. 이런 것들이 틀리게 작성되었고, 생략되었고, 누락되었고, 나를 어딘가로 끌고 가고 있었구나.'


그런데,

'반박' 시리즈에 태우지 못하는 기사들도 있습니다.

음..  좀 무가치한 것처럼 여겨지거든요.


저게.. '기사'가 맞나?

'어떤 정치인의 페이스북 글 하나'를 부욱 찍어서,

자르고 붙이며 '복사/붙여넣기'로 일관하며,

대충 '기사'와 비슷한 모양새를 갖춘 "그것"을..

'기사'라고 불러야 하나?


저 정도를 '기사'라고 한다면

우리 조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누구를 만나면

기자증, 기자 수첩 같은 걸 가지고 다니시면서,

'OOOO 기자입니다' 라고 소개를 하실텐데,

참 씁쓸하기만 합니다.



뻘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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