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근무 중 쓰러진 경비원…330만 원 성금 모아 전달한 주민들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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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PM 04:15 · 수정됨(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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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근무 중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6일 인천 연수구 한국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오후 5시 아파트 경비원 70대 A씨가 낙엽 청소 후 휴게실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A씨는 지난 3년 간 이 아파트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동료 경비원의 신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술 끝에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아파트 주민들은 A씨의 회복을 돕기 위해 아파트 단지 앞에 모금함을 설치해 자발적인 모금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의 도움으로 330만원을 모였고, 성금은 최근 A씨 가족에게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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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훈훈함이 좋네요 :) 

댓글 (2)

  • sunSHINE

    sunSHINE Lv.1

    01.06 · 203.♡.81.217

    오랜만에 보는 따뜻한 기사네요.
  • AUTOEXEC.BAT

    AUTOEXEC.BAT Lv.1

    01.06 · 222.♡.147.57

    이런 곳이 품격이 있는 아파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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