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223.♡.79.214)
2026년 1월 6일 PM 06:02 · 수정됨(19:15)

젠슨 황이 5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하며 에이전트 AI 시대의 도래를 예견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하며 이를 뒷받침할 플랫폼을 공개했다.
젠슨 황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CES 2026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컴퓨팅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인공지능(AI)의 물리적 세계 확장을 선언했다. 황 CEO는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자율주행 기술 '알파 마요(Alpa Mayo)', 세계 모델 '코스모스(Cosmos)'를 소개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선언했다.
[....]
피지컬 AI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
젠슨 황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피지컬 AI'를 연설의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피지컬 AI의 대표 사례로는AI를 탑재한 로봇·자율주행차 등이 있다.
그는 AI가 중력·마찰·관성 등 물리적 상식을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픈 세계 파운데이션 모델인 '코스모스'를 발표했다. 코스모스는 물리 법칙에 기반한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를 생성해 실제 주행 데이터나 로보틱스 데이터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AI를 훈련시킨다.
피지컬 AI를 훈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코스모스'를 제시한 셈이다.

자율주행차 '알파 마요'와 로보틱스 생태계
젠슨 황은 '알파 마요' 자율주행차도공개했다. 알파 마요는 카메라와 센서 데이터 입력부터 실제 구동까지 주행 전과정에서 행동을 추론하고 설명한다. 엔비디아는 알파 마요를 2026년 1분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아시아에서 운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지멘스·케이던스와 협력해 공장과 로봇을 가상 세계에서 먼저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를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작업이라고 평가했다.
[.....]
차세대 가속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
젠슨 황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베라 루빈'을 양산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베라 루빈은 이전 세대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된 베라 CPU와 루빈 GPU로 구성된다. 루빈 GPU는 블랙웰보다 1.5배 많은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추론 능력이 5배 높다.
특히'익스트림 코디자인(Extreme Co-design)'을 통해 칩·네트워킹(Spectrum X)·스토리지(Bluefield 4) 등 전체 스택을 동시에 혁신했다.
베라 루빈의 AI 에이전트의 작업 기억 공간인 'KV 캐시'를 관리하고자 블루필드 4 DPU를 도입해 기기당 16TB의 컨텍스트 메모리를 지원한다. 45°C 온수 냉각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온수로 냉각할 수 있다면 냉각에 드는 에너지를 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데이터 전송 구간에 암호화를 적용한 컨피덴셜 컴퓨팅 기능을 강화했다.

===========================================
월E....? 참치 마요?
댓글 (3)
-
알알랭드특급
01.06 · 84.♡.238.9
기기당 16TB의 컨텍스트면… 얼마나 큰지 감이 잘 안 오긴 합니다. -
아아이리어펠
01.06 · 210.♡.187.170
악어재킷 비싸보이는군요...ㅇㅅㅇ -
철철벽뮐러
01.06 · 118.♡.85.241
???: 황형. 그래서 사여? 몰빵해여?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