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미지 디지털 트레이싱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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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 (14.♡.7.140)
2026년 1월 7일 AM 02:06 · 수정됨(02:25)
조회 2,525 공감 0

이 반사 아크릴 시트는 1980년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실제 사물을 컴퓨터에서 어떻게 트레이싱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한 번 정렬해 놓으면, 모니터 화면 위에 앞에 놓인 물체를 반사해 겹쳐 보여 주어, MacPaint나 MS Paint 같은 도구에서 이를 따라 그릴 수 있게 했다. 단순하고, 저기술이지만 효과적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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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거 기술들 단순하고 저기술이지만 효과적인게 많습니다.
예를 들면...
스크린샷요 ㅋ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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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왁스천사
01.07 · 218.♡.12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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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왁스천사 작성자
01.07 · 14.♡.7.140
저는 기억이 없지만,
기본적으로 스크린샷이라는게 프레임버퍼를 디스크에 저장한다는 개념은 정도만 알고 있어서,
프레임버퍼 등장과 스크린샷 등장을 GPT에게 물어보니,
프레임버퍼가 개인PC까지 내려오면서 스크린샷이 대중화 된것이 맞네요.
핵심 요약 (초압축)
❌ 1960년대: 불가능 (벡터 디스플레이)
🟡 1970년대 중반: 이론적 가능
✅ 1980년대 초: 실제 사용 시작
🚀 1984년 전후: 일반 사용자 정착
🎮 1990년대: 완전 표준화 -
왁왁스천사
→ DINKIssTyle
01.07 · 218.♡.126.197
80년대가 정말 재미있는 시절이었죠.
작은 메모리로 어떻게든 표현을 많이 해보기 위해서 프레임 버퍼가 되는 메모리의 형식도 제품마다 다르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이걸 RAM에 올려두고 있기엔 버겁기에 디스크로 저장하면 그 특유의 느린 속도로 저장되고..
이 재미있는 그래픽 시절 이전엔 정말 PC가 텍스트로만 구성되어서 (RAM에는 ASCII 코드만 있고, 화면에 표시될 때 내장된 폰트로 출력이 되는) 재미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기 벡터는.. 저도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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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나 매체에서 저렇게 화면을 사진기로 찍는 기법 쓰면서 스크린샷 (당시 화면이 메모리에 다 올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메모리가 작았죠)
이렇게 많이들 썼었죠.
그냥 제 기억에 의존해보면 캡쳐라는 말은 좀 더 뒤에 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