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군에서 뽀글이 안해먹나요?
12시

Lv.1 12시 (75.♡.171.105)

2026년 1월 7일 AM 02:14 · 수정됨(08:17)

조회 983 공감 0

유튜브 보니까 식당에 자동 라면조리기까지 있던데 그럼 뽀글이 같은건 없어졌겠군요?

댓글 (8)

  • 대퇴부가성감대 Lv.1

    01.07 · 49.♡.147.235

    군대에서 먹던 뽀글이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지금 군인들에겐 추억조차 안되겠지만요
  • 남극백곰

    남극백곰 Lv.1

    01.07 · 114.♡.188.135

    야간 근무 마치고 대충 정수기 온수로 뿔려 먹는 재미가 있죠
  • 정사의신

    정사의신 Lv.1 → 남극백곰 작성자

    01.07 · 75.♡.171.105

    온수요? ㄷㄷㄷ
    호텔에서 군생활 하신듯

    찬물 붓고 라지에타 사이에 끼워넣고 15분 아닙니까?
  • 어머

    어머 Lv.1

    01.07 · 66.♡.120.179

    근데 막상 밤에 설거지 귀찮아서 해먹으면 그 맛이
    안납니다
  • 레오리오

    레오리오 Lv.1

    01.07 · 58.♡.165.202

    영하 20도 이하에서 먹어야 예전 그 맛이 날 것 같아요.
  • 쾌검

    쾌검 Lv.1

    01.07 · 24.♡.11.15

    봉지는 1/3만 열고 물을 부어야 쉽게 구멍을 막고 열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 작은 봉지 구멍으로 스프 꺼내서 뿌려 넣는 것도 기술이였죠.
  • 이모양

    이모양 Lv.1

    01.07 · 125.♡.54.138

    물에 반죽해서 쌓아둔 분탄을 옆에 두고
    삭풍 몰아치는 내무반 뒷편의 빼치카에 쪼그리고 앉아 있으면서도
    커다란 양은 주전자에서 끓고 있는 뽀글이를 쳐다보며
    흐믓한 웃음기를 잃지 않았던 상병 말호봉의 그날들이 생각납니다.

    1987년 병장 만기제대
  • eraseunavez

    eraseunavez Lv.1

    01.07 · 104.♡.68.24

    아 뽀글이 ㅎㅎ 거참 해먹고 싶은데 환경호르몬 걱정이되어서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뭐니뭐니해도 전 논산훈련소에서 행군할 때 쉬면서 물이 안뜨거워서 익지 않은 육개장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