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211.♡.180.34)
2026년 1월 7일 AM 08:43 · 수정됨(13:45)

오늘은 아침은 어제 저녁을 소고기를 과식을 해서 그랬는지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역시나 10분정도 달리다보면 컨디션이 돌아오고 머릿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계획들이 튀어나옵니다. 트레드밀에서 뛸때 보다 밖에서 달릴때 훨씬 더 머리가 잘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기분탓이겠죠. 관련 논문이 있나 찾아봐야겠네요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야외 달리기와 트레드밀 달리기 중 뇌의 디폴트 네트워크 활성화 차이가 있어?라고 물으니 야외에서는 사물이 뒤로 지나가기 때문에 주의력 네트워크와 시각피질을 사용해서 잡생각(DMN, 걱정, 불안 등)을 꺼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레드밀은 시각 정보가 정지된 상태이다보니 남는 에너지를 반추나 고민 등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유수용감각이라고 해서 관절에는 내관절이 어느정도 움직이는지 보는 감각이 있는데요. 밖에서 달릴때는 끊임없이 조정해야하다보니 잡생각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자연환경과 초록색, 탁 트인 시야는 고갈된 전두엽의 인지자원을 회복시키지만 스마트폰이나 벽, TV는 인지피로를 가중시킨다고 합니다.
결론은 뇌를 쉬게하려면 야외로 나가고 뇌를 생각하게 하려면 트레드밀을 타야된다고 합니다.
[식물성 기름의 배신]
오늘 아침에는 그동안 내용을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워낙 패러다임 쉬프트에 가까운 충격적인 내용이다보니 저도 정리를 수시로 하지 않으면 못 따라잡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엑셀표로 정리를 했는데요. 계속 추가나 보강하면서 표하나를 건져야할 것 같습니다.

불포화지방산 중 문제가 되는 다중불포화지방산이 문제가 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오메가6와 식물성 오메가3(ALA)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단불포화화지방산 오메가9(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마카다미아넛 오일)은 좋습니다. 오메가6가 트랜스지방 못지 않은 최악의 기름이라는 것이죠. 저자는 트랜스지방보다 나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원인 특징이 저는 크게 두가지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하나는 트랜스지방은 고체지만 오메가6는 액체인데요. 액체라는 것은 유동성이 크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포막에 포함되면 염증도 잘 생기고 세포가 유동적이되어서 미토콘드리아에서도 에너지생산을 위해 댐이 튼튼해야되는데 세포막사이로 수소이온이 왔다갔다하면서 문제를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두번째는 아래 그림처럼 산화가 엄청 잘된다는 겁니다. 심지어 산화가 되면 옆에 있는 다른 오메가6도 같이 산화시켜서 산불처럼 번진다는 겁니다. 이게 과거에는 우리몸에 분포하는 비율이 3% 였는데 2008년 기준 20% 였으니 현재 2026년에는 30% 가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세포막이 염증도 엄청 잘만들고 산화도 빠르게만들어버리는 세포로 변신한것이죠.


어떤 분이 저에게 현대의학을 부정하냐고 묻더군요. 저자와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모두 현대의학이 쓴 논문을 근거로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식물성 기름의 위험성을 무시하는 일부의사와 식물성 기름과 공동운명인 식품산업, LDL을 악마화해야 돈을 버는 제약회사는 관심이 없습니다. 돈이 안되니까요.
모든 과자, 빵, 아이스크림, 호텔뷔페, 외식, 배달음식, 편의점에 있는 모든 음식에서 문제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은 삶은 달걀, 고기(가공없이 소고기, 돼지고기 등 직접 구운 음식)외에는 모조리다 오메가6에 오염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삶은 달걀, 편의점에서도 삶은 달걀 정도만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그냥 음식으로 쾌감을 얻을 생각을 버리면 편해집니다. ㅎㅎ 차라리 설탕이 나은 선택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대사적으로 문제없는 사람에게는 일정량의 설탕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설탕회사가 스폰서인 논문에서 주장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요즘 저는 저탄고지보다는 탄수화물은 덜가공된 것, 단백질은 무조건 옳다, 지방은 포화지방과 단일불포화지방을 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설탕은 몇시간이면 처리가 가능하지만 다중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6는 빠져나가는데 3~4년이 걸리니까 더 조심하자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차라리 카페에 가면 달달한 밀크 아이스크림을 시키려구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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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엣지지
01.07 · 121.♡.1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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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엣지지 작성자
01.07 · 211.♡.181.196
식물성 기름은 애초에 인간이 먹던 기름이 아니죠. 동물성 지방, 식물성 지방 중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었구요. 동물성 지방이 나쁘다는 것은 포화지방 때문인데요. 아산병원 정희원교수도 그렇고 이제 심장내과 제외한 의사들은 포화지방에 대해서 중립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울
울아이아빠
01.07 · 203.♡.151.50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런 글은 매우 위험합니다.
현대의학의 논문이라고 하지만, 논문이 언제나 정답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잘못된 결론을 이끄는 논문도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의사들의 이야기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돈때문에 의사들이 연구를 잘못하고 있거나 환자들에게 잘못된 의학지식을 전달한다고 하더군요. -
Ookdocok
→ 울아이아빠 작성자
01.07 · 211.♡.181.196
여기 있는 논문이 현재 잘못된의학을 비판하고 있고 실제로 대학병원교수들도 이제 많이 돌아섰습니다. 아직까지 부정하는 의사는 제가 보기에 심장내과 정도만 적극적으로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대부분의 의사들은 제가 30분 정도 이야기하면 긍정적으로 바뀌시더군요. 왜냐하면 실제 환자와 안맞으니까요. ㅎㅎ 실제로 소화기내과에서는 이러한 이론을 모르면 환자를 보기 어려운 상황까지 오다보니 아예 의사들 상대로 하는 임상강의에 기능의학이라 불리는 가설과 이론이야기를 70% 이상 할애를 하시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의학은 환자를 위해서 존재하지 제약회사/식품회사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환자가 땅이고 의학은 그 땅으로부터 발전해야하죠. 케플러가 화성궤도가 타원형이라는 현실을 부정하다가 수년을 고민했지만 결국 신의 규칙인 원을 깨버리고 현실을 설명하는 이론을 발표하면서 결국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왔으니까요. 오히려 기존 LDL 진료지침이 현실과 동떨어져있죠. 실제로 임상 사례들을 아무리 봐도 LDL 연관성이 매우 낮거든요. 의사들은 돈을 보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지침을 봅니다. 문제는 그 지침이 돈으로 만들어지고 그 돈은 제약회사/식품회사가 내는 것일 뿐입니다.
지금 내과 선생님들과 이야기해보면 5~10년 정도 지나면 아무래도 패러다임 쉬프트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야기하는 이 내용들은 이미 20년전부터 논문이 축적된 겁니다. 보통 의학교과서에 실리는 기간이 10년이상 걸리고 그 이론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는데 10년이상 걸리니 20년정도 걸립니다. 생각보다 의사들은 논문을 보지 않습니다. TV 많이 봅니다. ㅜ.ㅜ 개원의들은 지침보고 하루 50~100명씩 처방전 찍어내는 일을 하는것이죠. 어차피 보험수가는 지침을 따라가니까요. 대학병원이 오히려 새로운 논문을 보다보니 생각이 최신으로 업데이트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연구비 소스가 모두 제약회사이다보니 제약회사가 원하는 연구결과가 안나오게되면 연구성과도 연구비도 사라지게되다보니 대학교수들은 묶여 있죠. 결국 제대로된 의료를 하려면 시간적 여유가 되는 개원의 선생님들이 보통 기능의학 진료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대부분 기능의학하는 의사들은 자신의 대사질환이 생기면 진료지침이나 프로토콜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시작하면서 이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저도 4년전만해도 당뇨병전단계, 공복혈당장애, 비알콜성지방간염, 고혈압전단계, 복부비만, 염증수치증가, 요산증가, 호모시스테인 증가 등 대사질환 빨간불이 10개정도가 상승해서 스스로 공부해서 현재 완전하게 정상으로 돌아왔고 심지어 에너지레벨은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제가 조언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신분들 대부분은 건강해졌구요. 저와 환자들이 건강해졌고 논문 근거가 있는데 위험한가요? 사법부가 항상 옳은가요? 진료지침이 항상옳은가요?
참고로 임상에서도 올리브유(오메가9)은 권장해도 옥수수유,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권장하는 의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포화지방에 대해서는 아직은 8:2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저도 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만 안먹으면 내장지방 분해해서 배가 안고픈데 굳이 포화지방 더 먹을 필요없어요. 포화지방도 살찌니까요. 이미 내장지방에서 꺼내쓰면 되는데 굳이 더 먹을 필요가 없죠. 문제는 오메가6를 먹으면 내장지방을 못태우고 오메가6를 안먹으면 지방대사가 돌아간다는 것 뿐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네요.
리놀레산 또는 해바라기유 등등.
찾아봐야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