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의자를 점거한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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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AM 10:47 · 수정됨(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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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모 카페에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으려 하니… 

의자에 저렇게 떠억하니 자리를 잡은 냥이가 있었네요. 

딱히 다른 테이블로 옮기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냥이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아주 신나게 주무시더군요. 

저러다 제가 앉아있는 쪽으로 몸을 돌려서 누워 주무시길래…. 

슬쩍 쓰다듬어봤습니다. 사람 손길을 매우 즐기더군요. 

신나게 쓰다듬어봤습니다. 

어릴 때는 냥이를 키워봤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성인이 된 이후 이렇게 가까이 

붙어서 쓰다듬어본 적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것이… 

아… 고양이 털에도 정전기가 생기는구나….

고양이 털은 정말 장난 아니구나… 사방으로 날리는 털들을 보니… 

딸에게는 욕먹었습니다. 진짜 집에 고양이 들이면 가관이겠다… 하더군요. ;;;;;;;;; 

너무 예뻐라 했나봅니다.


댓글 (2)

  • 금도리

    금도리 Lv.1

    01.07 · 116.♡.110.43

    자..이제 냥이 입장도 들어봐야죠..
  • 순살아구찜

    순살아구찜 Lv.1

    01.07 · 106.♡.69.91

    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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