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 다닐때......
아
아뜨 (115.♡.88.242)
2026년 1월 7일 PM 02:08 · 수정됨(15:42)
조회 1,935 공감 0
애들 데리고 오시는 손님 보이면 꼭지니까 던지라던 지점장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증권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에 다니는데, 오늘 팀장이 물어봅니다.
"이거 눌렀는데 왜 매수가 안돼? 시장가는 뭐야?"
"챠트는 어떻게 보는거야?"
평소라면 가진 주식을 다 던져버렸겠지만, 이번엔 못팔겠어요.. ㅠㅜ
댓글 (7)
-
DDufresne
01.07 · 117.♡.6.156
하락은 아니고 조정시점은 올 수 밖에 없죠 -
보보물
01.07 · 75.♡.230.115
버블이 생성되고 있다고 봐야죠. 근데 중요한건 이 시점에서 쫄아서 미리 내리면 그 상대적 박탈감은 장난아닐겁니다. 지금은 새로운 시장진입자가 더 많이 들어올때까지 무조건 홀딩해야 합니다. -
트트라팔가야
01.07 · 39.♡.166.44
그땐 애기 울음소리였고
지금은 “시장가가 뭐야?”입니다. -
사사리사욕충족
01.07 · 106.♡.78.24
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저는 지난 달에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간호사분들이 지정가는 뭐야 시장가는 뭐야 이러셔서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ㅋㅋ - 온
온더로드
01.07 · 218.♡.160.70
그냥 길게 보고 가세요. ㅎㅎ -
아아뜨
작성자
01.07 · 115.♡.88.242
불행중 다행인건..... 예전같으면 퇴근도 못하고 붙잡혀서 설명해야 겠지만
지금은 AI에게 물어보라고 애기하고 나오면 된다는 겁니다.
저보다 설명도 잘하니까요..ㅋ - 나
나르는곰돌이2
01.07 · 211.♡.98.129
주가 상승을 맞춘 것에 만족하고 있네요.
자산 널뛰기에 시달리는 친구를 보니
투자는 못할 것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