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8일 AM 09:38 · 수정됨(09:56)

지금부터는 채 상병 순직 사건,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도 물에 들어가게 한 현장 지휘관들이 문제였다'며 조사 내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
임 사단장은 "지적이 아니라 교육이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수색 작전과 안전 조치를 균형 있게 했어야 교육 의도에 부합하는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현장 지휘관들 사이에 오간 메신저엔 사단장이 지시했다, 사단장이 엄청 화났다는 대화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명조끼가 있었더라도 사고가 났을 거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적의 포탄이 빗발치는 전시도 아닌데 위험한 지역에서의 입수는 거부를 했어야 하는 게 정상적인 현장 지휘자의 위험 예지"라고 답했습니다.
구명조끼가 없으면 현장 지휘관이 알아서 물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었어야지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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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무슨 군인이라고요..
그냥 오히려 보이스카웃이 더 멋져보입니다.
그나저나 이놈이랑 그놈의 관계는 멀까요(주어없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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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24.05.08 · 1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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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24.05.08 · 211.♡.81.12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3555414392_86GLRyDb_312ebc9968ad52397fd03a92d517e2427d1a1e98.gif] -
KKami
24.05.08 · 149.♡.14.98
저 자리까지 저 사람을 올려보낸 시스템 자체가 문제... -
마마을이
24.05.08 · 218.♡.171.44
저 사람이 뭐길래 정권의 명운을 거는 걸까요?
별 것 아닌 사람이나 뭐 좀 되는 사람이었어도
그냥 버려버리는 걸 딱히 어려워하지 않는데
이 사람은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요. 뭘까요? -0- -
사사이다s
24.05.08 · 121.♡.208.129
해병대 정신 잘 봤습니다. -
페페퍼로니피자
24.05.08 · 27.♡.242.71
윤두창 비디오라도 가지고 있는건지.. -
한한말복
24.05.08 · 58.♡.63.243
군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인간이네요.
어디 편의점 사장도 알바생이 다치면 본인책임이라고 하겠습니다. -
시시레비펜
24.05.08 · 123.♡.69.114
역시 군인의 주적은 간부네요 -
BBloodBomi
24.05.08 · 1.♡.140.208
저거는 감옥가면 열라 뚜들겨 쳐맞겠다 -
Ggentlegeek
24.05.08 · 211.♡.136.98
쓰레기 같은 놈이네요. 어느 소대의 소대장감도 못되는 놈이 별을 달았네요. 윗놈들한테는 얼마나 비벼대며 저기까지 올라갔을지 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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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회수가 걱정되는거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