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맨 (61.♡.30.162)
2026년 1월 7일 PM 08:12 · 수정됨(01. 08. 13:56)
겉모습만 보고
그럴 것이다. 판단하는 건 지양해야하지 않을까요? ;;;;;
동생은 군대에서 훈련받다가 허리를 다쳐서 수술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국가유공자 입니다.
걸어다니는데 문제는 없지만 조금만 무리하면 진통제를 먹고 다닙니다.
그리고 언제 근전도가 떨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매년 근전도 테스트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우대권을 가지고 다니고 있는데..
젊은 친구가 우대권 가지고 다닌다고
부정행위처럼 묘사하는 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처럼 보입니다.
사실이 어떠한지 모르고 그런 글을 쓰는건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좀 불쾌했네요;;;; (그냥 넘어가도 될만한 글이긴 하지만...내 동생이 그런 시선을 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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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1.07 · 121.♡.3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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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맨
→ 트라팔가야 작성자
01.07 · 61.♡.30.162
차라리 바우처를 주면 어떨까 합니다;;
저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별적 시선을 가족이 받는게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 -
트트라팔가야
→ 트라팔가야
01.07 · 121.♡.3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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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01.07 · 121.♡.33.51
어이쿠 왠지 묘한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군요. 겉모습에 오해를 사는게 참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이마에 장애인이라고 붙이고 다닐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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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맨
→ 제리아스 작성자
01.07 · 61.♡.30.162
그냥 제 동생이 그런 시선을 받았을 꺼라고 생각하니
솔직히 기분이 너무 별루 입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01.07 · 118.♡.65.157
차라리 교통비를 지급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나눠서 신청하고, 지급 받고, 확인 받고..
참 피곤하게 만듭니다. - H
happybao
→ 코파니코피나
01.07 · 14.♡.223.34
그게 돈으로 지급하면 돈은 제3자가 꿀꺽하고 본인은 계속 불편을 감수해야할 위험이 있죠.. 혜택 제공의 방식을 고민해봐야할 문제죠. - 네
네버유니
→ happybao
01.07 · 223.♡.82.70
관리하기 나름이죠. 교통카드 본인 실명으로 등록하고 이용한 결과에 대해서만 실비 지급한다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님 말씀처럼 착취하는 놈들이 나오겠지만 그건 모든 분야가 다 그렇죠.
그런 놈들은 제대로 처벌해주면 됩니다. - H
happybao
→ 네버유니
01.07 · 14.♡.223.34
네.. 그런게 다 혜택지급 방식 변화에 포함되는거죠. 일단 단순한 교통비 지급에 실명 교통카드 발급이라는 절차를 추가한거니까요. 그래도 그걸 제3자가 쓰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그렇게 남용했을때 단순히 현금을 제3자가 쓰는 경우보다 적발하기도 쉬울거고요. 그런데 원글의 우대권도 실명교통카드와 비슷한 개념이니.. 결국 사용자의 편의측면에서 좀더 고민해야할 문제인거죠. -
이이슬이
01.08 · 211.♡.102.254
자신의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음에도...
나이를 먹어가며 편견을 없애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
대다수의 분들은 그렇지 않으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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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oA9Sg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