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눈 맞춤의 즐거움
클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1월 7일 PM 09:37 · 수정됨(01. 08.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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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시~". 10+428주>
오늘은 10+428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요. 김호시가 애착 베개에 몸을 기대고 앉아,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을 즐기고 있습니다.
김호시의 뒷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집사는 '고즈넉한 뒤통수'라고 부르는데,
저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의 위안을 얻곤 합니다.
고즈넉한 뒤통수를 사진으로 담습니다. 그 모습을 잠시 보고 있다가 "김호시~"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집사의 목소리에 반응해 고개를 들어 집사와 눈을 맞추는데, 흐르는 시간이 멈추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어요. : )

<또 다른 눈 맞춤, 10+440주>
이번에는 10+440주, 방향은 반대에요. 침대에서 안방 문 쪽으로 앉아 있어요. 역시 애착 베개와 함께합니다.
김호시의 뒤통수를 먼저 담고, 호시의 이름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어김없이 집사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눈을 마주치는 김호시입니다.
고백하자면 눈 맞춤의 즐거움은 집사의 즐거움입니다.
사실 김호시는 귀찮지만,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쳐 주는(?) 느낌이죠.
하지만 김호시의 즐거움이라고 눙쳐 봅니다. : )
좋은 밤 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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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1.07 · 122.♡.93.206
오늘도 역시 공들여 찍은 느낌을 받습니다. 사진에 애정이 가득한 것 같아요 ㅎㅎ -
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1.08 · 223.♡.249.122
늘 일관된 태도로 사진을 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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