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파이 (211.♡.195.101)
2026년 1월 8일 PM 12:14 · 수정됨(16:27)
주로 오른쪽에 붙어서 달리시는데 보행자로쪽으로 넘어가려면 일단 뒤쪽으로 자전거가 오는지 한번 돌아보고 가세요.
요즘은 추워서 잔차타는 라이더들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대놓고 가운데로 뛰는분들이 있던데 뒤에서 '지나갑니다'라고 외치면 오른쪽으로 붙어주세요. 잔차는 왼쪽으로 추월해야하는데 갑자기 중앙선쪽으로 붙어버리면 대략난감입니다.
그리고 2명이 나란히 이야기하며 뛰면 잔차는 중앙선을 넘어야합니다. 종렬로 달려주세요.
노캔되는 이어폰 위험합니다. 한쪽만 끼고 달리는게 그나마 안전에 좋습니다.
이상 한강자도에서 만나게되는 러너들에대한 부탁이었습니다. 요즘은 한강자도에서 마라톤대회와 로드자전거 팩주행이 거의 없어서 쾌적합니다. 살짝 춥긴하지만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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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스
01.08 · 112.♡.1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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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람파이
→ 퍼스 작성자
01.08 · 211.♡.195.101
드물긴하지만 역주행 러너도 있죠. -
시시커먼사각
→ 퍼스
01.08 · 39.♡.231.188
심지어 해진 후에 아래 위 검은 옷에 이어폰끽고 뛰는 분도 봤습니다 -_- -
장장승업
→ 시커먼사각
01.08 · 175.♡.111.72
야밤에 검정 상하의에 노캔끼고 뛰는 놈 있다 생각하고 방어운전해야 됩니다. 동네에서 가끔 마주침. -
핫핫산V4
01.08 · 222.♡.78.168
한강은 잘 모르겠지만 집 근처 강변 자도도 자전거길 바로 옆에 인도길이 붙어 있는데 굳이 자도라인으로 와서 걷거나 뛰는 분들...
서로한테 너무 위험합니다.ㅠ -
람람파이
→ 핫산V4 작성자
01.08 · 211.♡.195.101
아마 보행자들이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것같더라구요. - 아
아이고고
→ 람파이
01.08 · 211.♡.215.140
라이더한텐 자기네들이 걸리적거린단 생각은 안하나보네요 ㅡㅡ -
봄봄이아빠
01.08 · 118.♡.15.121
예전에 런닝하던 사람이 자전거 도로로 갑자기 난입하러던거 피하려다 미끄러져 10미터 날라가고 팔부러지고 그랬는데.. 정작 그 사람은 뭐야? 하면서 지나가더군요... -
람람파이
→ 봄이아빠 작성자
01.08 · 211.♡.195.101
서로간에 기본적인 룰들은 지켜야하는데 말이죠. -
부부산혁신당
01.08 · 104.♡.68.24
애당초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공용인 것처럼 붙여놔서 보기보다 상당히 위험하죠. 저는 자전거 탄 채로 여의도를 지날 때쯤엔 아예 시속 10-15 수준으로 정말 천천히 다니고, 뒤에서 정신놓고 덮치는 놈 없는 한 잠깐 멈춰서 쉬려고 하는데도, 급브레이크 잡을 일이 30% 이상의 확률로 꼭 생기더라고요. 여의도 공원을 가서 뚜벅이로 다녀도 끊임없이 오가는 자전거가 멈출 생각을 않는 꼴에 질려서 칠려면 쳐봐라 하고 건너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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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일 이해 안되는건 통행 반대 방향으로 뛰는 사람들...
자전거가 마주와야 본인은 보고 피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뛰시는거 같은데
이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