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러스1234 (58.♡.42.93)
2026년 1월 8일 PM 12:40 · 수정됨(01. 29. 10:53)
https://youtu.be/dvEaBTigM1Y?si=UmEh-EJ_ym6l-4Q7
"1분 1초가 급한데 불법주차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요?
이제 소방관 개인이 책임지지 않게 지휘부가 직접 '강제 집행'을 명령하십시오."
이면도로 골목길을 꽉 막은 불법 주정차 차량들. 화재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사수해야 하는 소방관들에게는 통곡의 벽과 같습니다.
이미 2018년 법 개정으로 긴급 상황 시 주정차 차량을 밀어버리는 '강제처분'이 법적으로 가능해졌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나중에 쏟아질 '민원 폭탄'과 '배상 책임'에 대한 공포 때문에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소방청 업무보고 현장에서 이 해묵은 과제를 정조준했습니다.
현장 대원들이 독자적으로 판단하고 책임을 짊어지게 두는 것이 아니라, 119상황실과 지휘부가 실시간으로 현장을 파악해 "빨리 밀고 들어가라"고 명확한 지시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늘 영상의 핵심 요약 (소방관 & 국민 필독)강제처분은 이미 합법: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이후 법이 개정되어, 적법한 강제처분 시 소방관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소극적 대응의 원인: 법은 보장하지만, 현장에서 겪는 민원 부담과 절차적 복잡함이 대원들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윤호중 장관의 사이다 해법: 119상황실이 출동 차량의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지휘부가 직접 명령을 내림으로써, 일선 소방관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줍니다.
불법주차에 대한 경고: 사람의 생명이 달린 상황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은 더 이상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특단의 조치를 통한 강력한 법 집행을 예고했습니다."일선 소방관들이 자기 책임을 져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라"는 윤호중 장관의 당부. 소방관이 오직 '사람 살리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십시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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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1.08 · 223.♡.84.86
자 이제 소방차 앞에 캥거루 범퍼 다는 겁니다 ㅎㅎㅎ -
냉냉동실발굴단
→ 하드리셋
01.08 · 58.♡.128.33
황사 많은 날의 소방차입니다? ㅎ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1/956fe0a.jpg] -
시시커먼사각
→ 냉동실발굴단
01.08 · 49.♡.218.16
오, 정말 아름다운 낥이에요! -
살살려주세요
01.08 · 115.♡.89.23
진즉에 했어야 될 결정이라고 봅니다. -
Bbiogon
01.08 · 125.♡.237.209
미국 소방관들은 불도저로 밀어내더군요.
우리도 도입하면 좋겠어요. -
농농약벌컥벌컥
01.08 · 140.♡.29.2
행여나 소송들어와도 커버를해준다는 의미겠죠? ㄷㄷ -
NNO8DO
→ 농약벌컥벌컥
01.08 · 182.♡.206.104
지휘부 지시로 하는 거라면 소송 들어와도 지휘부가 책임지지 일선 소방관이 책임지진 않죠. -
EEstrella
→ NO8DO
01.08 · 68.♡.252.182
소송자체를 못하게 해야 되는거지요 먼저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이니까요 -
남남극백곰
01.08 · 114.♡.188.135
불법 주정차 된거 그냥 밀고 가도 수리비 안 줘도 되는 거로 법을 바꿔야죠 - 오
오구
01.08 · 49.♡.44.197
우리나라 불법주차는 정말 심각하고 또 관대하죠.
뒷차야 있든말든, 흐름이야 엉망이 되든말든 일단 세우는 사람들 정말 많죠.
바로 앞이 공영주차장인데 거긴 텅비고, 주변은 불법주차로 몸살인 곳도 많구요.
단속도 소극적이고, 시민들이 시간써서 신고넣으면 불수용(경고조치)때리고. 에휴.
불법주차만큼은 일본처럼 강하게 처리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법주차로 야기된 사고에 대해선 책임을 함께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주차 차량뒤에서 튀어나온 보행자와의 사고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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