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를 보면 궁금한 부분
Superstar

Lv.1 Superstar (202.♡.92.53)

2026년 1월 8일 PM 02:37 · 수정됨(15:11)

조회 530 공감 0

쿠팡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이후 개편될 시장에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네이버, 컬리, G마켓 등이 있죠.


오프라인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쿠팡의 빈틈을 분명히 경쟁업체라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텐데,

신기하게도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을 먹으려는 업체가 안보입니다.


오히려 테무, 알리 안써요 같은 무지성 문구들만 보이는 상황입니다.

다른 업체는 몰라도 네이버가 자금력이 떨어지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소위 애국마케팅으로 프레임짜기도 쉬운 상황인데 이래저래 이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쿠팡의 대관업무가 혹시 경쟁업체들 캐비넷 관리도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래저래 흥미롭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댓글 (8)

  • 육류

    육류 Lv.1

    01.08 · 211.♡.79.130

    편리한것에 적응해서 못버리는 사람들은 아직 쿠팡 쓴다 생각됩니다.
    쿠팡 사용자가 눈에 띄게 20%씩 빠지면 투자할것 같은데 통신3사 가입자 나눠먹기 처럼 한번 굳어버린 시장은 잘 움직이지 않으니 지켜보고는 있겠지만 적극적인지는 않은 상황 같습니다. 쿠팡에 더 큰 악재가 있길 바래야죠.
  • 시월새벽

    시월새벽 Lv.1

    01.08 · 27.♡.242.72

    저도 구매예정인 상품들 쿠팡과 다른 이커머스(주로 네이버) 검색하면 구매조건이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쿠팡 사태 이후로 시간이 지났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어요
    단기간에 따라잡을 수 없거나 그럴 의지가 없다는건데 사실 같은 상품 판매조건이 다른거라 단기가에 어렵진 않을거고 의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1.08 · 220.♡.246.38

    네이버 지금 광고 엄청나게 뿌립니다 11번가도요
  • Superstar

    Superstar Lv.1 → 다마스커 작성자

    01.08 · 202.♡.92.53

    온라인 광고는 보이는데 뉴스라던지 언론플레이가 안보이는 것 같아서요.
  • 나르는곰돌이2 Lv.1

    01.08 · 211.♡.98.129

    쿠팡을 먹여살리고 있는 주변 출근녀들 태도 보면

    다모앙과 현격한 온도차가 있습니다.

    이러니 버티고 경쟁업체는 망설이죠.

    이커머스의 역할을 제한적으로 보는 입장에선
    우리끼리의 불매운동으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 서울꼬북

    서울꼬북 Lv.1

    01.08 · 1.♡.181.78

    쿠팡의 무제한 무료배송이나 무조건 반품을 다른데는 왜 안하냐고 사람들이 하더군요. 쿠팡이 하는 그 서비스는 시장 장악을 위해 일부러 하는 거고 많은 비용이나 손실을 입점업체에 전가하는 건데도요. 사람들이 너무 쿠팡의 무책임한 서비스에 익숙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2082

    2082 Lv.1

    01.08 · 121.♡.149.247

    저야 개인아이디는 탈팡 삼년차인데
    회사에서 물품 구매할 때에는 여전히 곰팡을 쓰더라구요

    이번에 PC교체 이슈가 있어 NUC를 보는데
    곰팡과 비곰팡의 차이가 4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14세대 pro.. 2년 전 물건인데도 말이죠

    회사에서도 이제 덜 쓰자 라고 말하다가
    무색해져 버렸습니다.
  • Superstar

    Superstar Lv.1 → 2082 작성자

    01.08 · 202.♡.92.53

    하긴 가격이 저정도로 차이나면 절로 어쩔수가 없다라는 말이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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