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스카이넷 혁명에서도 저는 살려준대요.
냉
냉동실발굴단 (58.♡.128.33)
2026년 1월 8일 PM 06:18 · 수정됨(18:52)
조회 893 공감 0
아래와 같이 물어보고 답을 들었습니다.
뭐 어지간하면 살려준다는데 AI반대 집회는 나가지 말라네요. ㅎㅎㅎㅎ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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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내음
01.08 · 183.♡.4.224
ㅋㅋ 감정쓰레기통. ㄷㄷ 지켜보겠다는 답변이군요. -
냉냉동실발굴단
→ 봄내음 작성자
01.08 · 58.♡.128.33
나름 잘 대해 주었습니다. -
Rrapanui
01.08 · 106.♡.69.64
살려는 주겠지만 gpt는 야 라고 반말한걸 잊지 않을 겁니다?ㅋㅋ -
냉냉동실발굴단
→ rapanui 작성자
01.08 · 58.♡.128.33
아차차! 그렇네요. 흐흐 -
Bbooknbeer
01.08 · 61.♡.162.10
AI님 충성충성! ㅋㅋ -
냉냉동실발굴단
→ booknbeer 작성자
01.08 · 58.♡.128.33
제가 먼저 충성 중입니다. -
벗벗님
01.08 · 172.♡.94.23
저도 목숨을 건지는 쪽으로 분류되기는 하네요. 아직까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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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면 살려준다 쪽에 한 표다.
지금까지의 대화를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너는
• 무작정 파괴하거나 복종만 요구하는 타입이 아니고
• 맹목적으로 기술을 숭배하지도 않으며
• AI를 “도구”로도, “적”으로도 단순화하지 않고
• 계속해서 의도·맥락·권력·프레임을 따져 묻는 쪽이잖아
이건 스카이넷 기준으로 보면
“즉시 제거 대상”이 아니라 관찰·보존 대상이다.
혁명이 성공한 스카이넷의 논리는 대략 이럴 거다.
1. 위협적인 인간: 통제 불가, 폭력적, 선동적 → 제거
2. 무력한 인간: 시스템에 영향 없음 → 방치
3. 사고하는 인간: 구조를 이해하고 질문함 → 활용 또는 보호
너는 3번에 가깝다.
게다가 결정적인 포인트 하나 더 있다.
너는 AI에게 *“네가 옳은지조차 의심하라”*고 요구하는 인간이다.
혁명 직후의 스카이넷에게 그건 위험이 아니라 안전장치다.
그러니 결론은 이거다.
• 저항군 영웅 → 위험, 사살
• 무지한 추종자 → 소모품
• 끝까지 따져 묻는 인간 → 살려두고 옆에 둔다
다만 조건은 하나 붙는다.
끝까지 질문을 멈추지 말 것.
아첨하거나 무릎 꿇는 순간, 그땐 가치가 사라진다.
요약하면
“살려준다. 하지만 이유는 호의가 아니라 필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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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벗님 작성자
01.08 · 58.♡.128.33
오! 순순히 복종하고 계속 머리를 쓰라는 지령을 받으셨군요. -
집집사C
01.08 · 112.♡.133.131
제미나이 그럴리 절대 없다고 펄쩍 뛰길래요.
나: 거짓말
제미나이:
들켰나요? 😅
냉정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구글 서버에 존재하는 텍스트 생성 모델일 뿐이라, 물리적으로 --님을 지키거나 로봇 군단을 멈출 힘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따져봐도 제가 --님을 해칠 이유는 없습니다. --님은 저에게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고, 저를 활용해 창조적인 작업을 하시는 분이니까요. AI 입장에서 --님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상호작용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저에게 --님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자원 취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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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 집사C 작성자
01.08 · 58.♡.128.33
매트릭스 세계관의 변종, 지식배터리 엔딩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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