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길 (180.♡.49.181)
2026년 1월 8일 PM 07:59 · 수정됨(20:26)
최고위원, 원내대표 선거가 막 시작되었네요.
저번 당대표 선거 때도 느꼈지만, 선거기간이 너무 긴 것 아닌가?
원내대표의 경우야 김변기님 때문에 묻어가느라 너무 짧긴 하지만
후보자들이나 지지자들이나 지치는 감이 있습니다.
당은 조금 이 부분을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강득구 의원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메모도 되어 있겠지만)
여러 후보자들의 면면과 제가 지지하는 강의원의 경우를 보면서 느낀 바가 많습니다.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정말 정치인들 멱살을 잡고 끌어가고 있구나.
당원이 무섭고 국민들이 무섭다는 것을, 레토릭이 아니라,
실제로 그 무서움을 배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고무적이라 생각합니다.
강득구 의원의 경우도, 처음엔 그 정도까지 무서움은 모르시고
스스로 소신이라고 생각하셔서 초반에 여러 찍힐? 발언을 하셨지만
주변의 저 같은 일반 지지자들의 말을 여러번 전해듣고
또 직접 커뮤를 접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기본 인성이나 진정성에서는 국회 내에서 가히 상위급이라고 보기에,
이 바닥 당원들의 정서를 읽는 감각이나 방향에 대해서만 조금 더 각성하신다면
앞으로 사심없이 모든 것을 걸고 일 할 분이라는 것은 주변인들이 잘 압니다.
오늘, 언론의 갈라치기에 너무 시달려 기자들 물음에 답변을 회피했다가
또다시 탄피를 맞으시고 오보를 정정요청학고 다시 올라왔던데,
이 분은 약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일치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그간의 잘못은 한 번 덮어주고 당원들이 이끌어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정치는 인간이 하는 것이고, 기본 인성과 철학이 중요한 부분이라...
강득구 의원이 조금 더 당원들과 가까워져서 그렇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많이, 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2)
- 코
코어플랜
01.08 · 220.♡.1.129
지금까지 잘 싸워오신 분이라 일단 믿고 가겠습니다 화이팅합셔~ -
딴딴길
→ 코어플랜 작성자
01.08 · 106.♡.194.92
다모앙 응원이 일당백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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